
입 주위 피부는 눈가와 마찬가지로 피지선과 땀샘이 없는 아주 얇다. 유수분이 부족해 주름이 생기기 쉬울 뿐 아니라 말하고, 먹고, 웃는 등 근육의 사용량이 많아 깊은 팔자주름이 잡히기 쉽다
『팔자주름 완화를 위한 생활 습관』
담배는 피부에 산소 공급량을 줄여 노화를 촉진시키므로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주름이 생길 확률이 3배 이상 높다. 입에 힘을 주고 있거나 삐죽대는 습관도 팔자주름의 원인이 된다.
매일 10~20회 정도 입을 크게 벌려 ‘아-에-이-오-우’를 반복하는 동작은 팔자주름을 예방하며 세안하거나 화장품을 바를 때 손으로 볼이나 입 주위의 근육을 아래에서 위로 끌어 올리는 손동작을 습관화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풍부한 보습과 영양 공급이 필수』
입가는 수분과 유분이 부족해 요즘처럼 습도가 낮은 계절이면 각질이 하얗게 일어나고 쉽게 거칠어진다. 건조한 피부는 주름을 유발하므로 유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팔자주름을 예방해야 한다. 수시로 물을 마셔주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입가 피부는 수분크림이나 영양크림, 에센스, 앰플 등으로 보습과 영양을 꾸준히 공급한다. 화장품을 바를 때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제품의 흡수를 도울 뿐 아니라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탄력을 주는데도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