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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뎃손가락의 셋째마디가 길면 데릴사윗감

진순덕 |2006.12.06 21:26
조회 21 |추천 1

 

 

 

   가운데손가락의 둘째마디가 긴 사람이라면, 기술을 몸에 붙이고 있기 때문에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마디가 짧은 사람은 직업이 안정되지 않다고 말할수있다.

   왜야하면 둘째마디가 짧다는 것은, 당연히 첫째마디(욕망)나 셋째마디(우울)가 긴 것이기 때문에이다. 만약 쩟째마디가 너무길어서 그렇게 되었다면, 셋째마디가 너무길어서 그렇게 되었다면 만사에 소극적이고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성격때문에 직업이 잘 붙지 않았을 것이 틀림없다.

   이것은 오랜 통계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발상적으로는 첫째마디(욕망)와 둘째마디(기계만지는 재능=직업), 셋째마디(우울)가 지닌 뜻이 다 각각다르면서도 연관이 있게 짜여져 있기 때문이다.

   관상이나 수상, 四柱(사주)나 宮合(궁합)이나 간에, 사람의 운세를 추측하는 것들에는 이러한 발상이 반드시 숨겨져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관상이나 수상을 배워보려는 사람은, 자신이 언제 시집을 가게 되겠느냐? 돈을 얼만 벌겠느냐? 식의 구체적인 사실에만 관심을 둘 것이 아니라 그 "발상의 비밀"을 먼저 터득하고 큰 테두리에서 어떤부위의 의미를 기억해두면 자연스럽게 구체적인 운세들도 알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다시 가운데손가락의 셋째마디에 대해서 설명해보자.

   셋째마디(우울)가 긴 사람은, 대개 내성적인 성격을 갖고있다. 무슨 일이든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곧 숙명적으로 받아들이기 쉽다. 적극성이 없는 대신에 누구에게도 반항하는 일이 거의 없다.

   반대로 이 셋째마디가 짧으면 짧을수록 그 사람의 성격은 양성적이고 외향적인 경향이 두드러진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그러니까 착하고 순한 남편, 평범한 남편으로서 가정을 지켜줄 "데릴사윗감"을 원하는 여성이라면, 가운데손가락의 셋째마디가 긴 남성을 눈여겨보아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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