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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감기.

조성완 |2006.12.07 07:17
조회 48 |추천 2


그대를 담으려고.

바보처럼 내 마음을 잠시 열었습니다.

얼어 버릴것 같은 추위속에서.

행여나 그대 내게 올까.

열어둔 이맘 닫지못해.

지독한 마음의 감기에 걸렸고..

바보 같았던 이런 내 모습.

그대에게 웃음거리로 남겨질까.

혼자 아파하며 서성이다.

이젠 기억의 몸살로 변해버렸습니다.

 

그렇게..그렇게..오지 않을 그대를 떠올리며..

지우지 못할 이 지독한 열병 말이죠..

 

=c.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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