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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의 에라스무스 ADAGIA I vii 17 in

김진영 |2006.12.07 11:41
조회 21 |추천 0

노트르담의 에라스무스 ADAGIA I vii 17

in vino veritias. 술 속에 진리가 있다.

 

In wine there is truth.

Wine is the glass of the mind.

Wne speaks the truth

 

취중진담

 

여러 작가들에서 발견되는 금언으로,

사람이 많이 취하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속내를 드러내게 된다는 말이다.

 

플리니우스 Plinius는 그의 책14권 22장에 이르길,

 

술은 마음에 감춘 것을 드러낸다.

어느정도인가 하면 술잔에 빠져 자신이 내뱉는 말이 자기 목숨을 앗아가며, 뒤늦게 주어 담으려 한들 이미 목이 떨어져 나가고 없을 것을 모른다라고 적어 놓았다.

 

또한 저 박식한 페르시안이 이르기를,

진실을 얻기 위해 고문은 필요치 않다.

오히려 술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

 

호라티우스는 그의 시(carm iii,21,13-16)에서 술잔에

바쳐 노래하길

 

너는 마음속에 괴로움을 가볍게 해주는구나

그렇지 않았다면 무거웠을, 너는 지식인들의

근심과 숨겨둔 생각을 바쿠스의 짓궃은 장난으로

드러내는구나.

 

또 다른 곳에 누군가 이르길,

술은 모든 문을 여는 열쇠이다.

 

희랍의 속담에 말하길,

어떤 누구도 당신에게 진실을 말해주지 않을 것이다. 다만 다음 세가지는 예외이다.

어린아이, 주정뱅이,그리고 광인.

 

키케로Ciero는 (토피카 Topica)에서 이르길,

다음에 열거한 사람들로부터는 믿을 만한 말을 들을 수 있다.

어린아이, 잠든 사람, 경호원이 없는 사람, 그리고 주정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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