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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이동현 |2006.12.07 16:25
조회 21 |추천 0


아주 흐린 날 바다에 가본 사람은 알지.

울고 싶은데 눈물이 나오지 않는 날엔

흐린 날 바다에 가보면 알지.

내가 슬픈 건 쨉두 아니야.

 

 

너무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너무 앞서가지도 뒤쳐지지도 않게...

너무 묶여 있지도 방탕하지도 않게...

너무 많이 울지도 헤프게 웃지도 않게...

 

 

그렇게... 바다처럼 그렇게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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