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흐린 날 바다에 가본 사람은 알지.
울고 싶은데 눈물이 나오지 않는 날엔
흐린 날 바다에 가보면 알지.
내가 슬픈 건 쨉두 아니야.
너무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너무 앞서가지도 뒤쳐지지도 않게...
너무 묶여 있지도 방탕하지도 않게...
너무 많이 울지도 헤프게 웃지도 않게...
그렇게... 바다처럼 그렇게 살고 싶어...

아주 흐린 날 바다에 가본 사람은 알지.
울고 싶은데 눈물이 나오지 않는 날엔
흐린 날 바다에 가보면 알지.
내가 슬픈 건 쨉두 아니야.
너무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너무 앞서가지도 뒤쳐지지도 않게...
너무 묶여 있지도 방탕하지도 않게...
너무 많이 울지도 헤프게 웃지도 않게...
그렇게... 바다처럼 그렇게 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