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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난 여드름 없애기

윤상혁 |2006.12.08 02:49
조회 198 |추천 3

 

☞등
→원인

등은 "피지분비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부위"이기 때문에 안면을 제외하면 몸 전체에서 가장 여드름이 잘 나는 곳이다. 또 "손이 잘 닿지 않아" 목욕 중에도 깨끗이 닦지 못하기 때문에 관리가 소홀한 부위이기도 하다. 수면 중에 땀이 잘 차고 침구와 마찰이 많은 것도 악화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목욕
등은 손이 미치지 않는 마의 삼각지대. 목욕 때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잘 닦아준다면 좋겠지만 대개는 혼자 해결해야한다. 등은 각질층이 두터운 부위이므로 "따뜻한 물"로 닦아내고 비누도 "세정력이 조금 강한 비누"를 쓴다. "긴 수건"과 "목욕솔"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주일에 한 번은 얼굴손질과 마찬가지로 딥클렌징을 해준다. 물리치료를 시행하여 자국이나 흉이 남지 않도록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심한 경우는 먹는 약을 병행한다. 또 심하게 화농되었거나 흉이 있는 경우에는 박피술을 이용하여 치료하기도 한다. 잠자리에 들 때는 브래지어를 빼고 자는 것이 좋고 잠옷이나 침구도 청결히 하자.


☞팔뚝
→원인
팔뚝에 여드름이 나는 것은 대개 "닭살"이라고 하는 "모공각화증"에서 생겨나는 것이 많다. 모공마다 오돌토돌하게 생기다가 끝이 딱딱해지고 자꾸 만지다보면 끝이 노랗게 곪기도 한다. 이것은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닭살은 여드름과는 다른 피부질환이다.
→목욕
모공각화증은 본질적으로 여드름이 아니기 때문에 목욕요법으로 크게 개선되지 않는다. 모공에 각질이 많이 생겨나는 질환이므로 목욕시 스크럽제를 이용하여 문질러주면 조금 부드러워진다. 스크럽 후에는 아스트린젠트를 발라준다.
→치료
모공각화증은 40-50대가 되면 대체로 좋아지지만 저절로 낫지는 않는다. 스톤 필링이나 크리스탈필, 심한 경우는 박피 레이저를 사용하여 치료한다. 꾸준히 연고제를 도포하면 검은 색조까지 없앨 수는 없으나 모공 위로 튀어나온 것은 제거할 수 있다.

☞가슴
→원인
가슴에 여드름이 나는 경우 주의해서 관찰해 보면 목걸이나 메달이 가슴피부에 계속적으로 자극을 주어 증상이 악화된 경우가 많다. 또 요즘 유행하는 나일론 쫄티와 같이 몸에 꽉 달라붙는 옷도 좋지 않다. 땀이 차서 여드름을 악화시킨다.
→목욕
여드름 비누를 사용하여 깨끗이 샤워하는 것이 좋다. 목욕 후 로션이나 오일은 가급적 피하고 대신 아스트린젠트를 발라준다. 가슴은 손이 쉽게 닿아서 짜거나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절대 손대지 말자. 또 때타월로 미는 것도 금물.
→치료
가슴은 흉이 보기 싫게 잘 남는 부위이며 색소침착도 잘된다. 그러므로 치료에 신경을 써야하는데, 가능하면 바르는 약과 먹는 약을 병행하여 치료하는 것이 좋다.

☞목
→원인
목에 나는 여드름은 딱딱하게 자리를 잡아버리는 반흔성 여드름으로 발전되어 흉을 남길 가능성이 다른 부위보다 많다. 유분이 많은 샴푸나 린스의 사용, 목걸이, 머플러나 스카프의 착용 등으로 악화될 수 있다. 또한 칼라가 있는 옷도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다.
→목욕
얼굴 세안과 마찬가지로 닦아주고 관리해 주어야 한다. 목욕시 때타월이나 목욕솔 등 자극이 되는 것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얼굴처럼 비누로 닦아낸 후 일주일에 1회 정도 딥클렌징을 해준다. 스크럽제는 사용을 피하고, 목욕 후에는 아스트린젠트를 발라준다.
→치료
목에 나는 여드름은 비후성 반흔형으로 발전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는 약물을 병변부위에 직접 주사하여 반흔을 감소시킨다. 화농된 경우에는 농을 배출하는 정도로만 압출을 하고 바르는 약과 먹는 약을 병행하여 치료한다.

▶주의사항
속옷은 면제품으로 입고 항상 청결히 한다
브래지어는 가능하면 안 하는 것이 좋다.
여드름이 난 부위는 딥클렌징을 1주일에 1-2회 정도 시행한다.
목욕 후 보디 오일, 로션이나 샤워코롱의 사용은 피한다.
몸에 꽉 붙는 나일론 소재의 쫄티는 좋지 않다.
집에서는 절대로 여드름에 손대거나 짜지 않는다.
화농된 상태에서 사우나는 좋지 않다.
목, 가슴에 여드름이 있을 때 목걸이는 좋지 않다.
많은 스트레스, 늦게 자는 잠버릇은 고치도록 한다
몸에 난 여드름은 얼굴 여드름보다 치료가 어려우니 초기에 병원에서 치료받도록

출처 : 다음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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