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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슬람 사제의 발언

윤옥환 |2006.12.09 12:55
조회 72 |추천 1

 

 

얼마전에 호주에 있는 한 이슬람 사제가 한 발언을 둘러싸고

일대 논란이 벌여졌었다.

 

발언내용은 다름이 아니라 "만일 덮어놓지 않은 생선을 길에 내어놓아서

지나가는 고양이가 먹었을 경우 고양이는 죄가 없다".

 

내용인즉 심하게 노출을 한 여인을 강간하는 경우에 강간자에게는 죄를 추궁할 수 없다는 말이었다.

이에 대하여 이슬람 사회와 서구사회 사이에는 커다란 인식과 견해의 차를 보였다.

 

이 이슬람 사제의 발언을 두고 서방측의 언론과 여론은 강도높은 비난의 화살을 쏘아대었다.

그러나  다른편에서는 이러한 솔직한 발언에 대하여 공감을 표시하기도 하였다.

 

성경에 근거하여 보면 인간은 태초에 남녀가 나체로 생활을 하였으며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았었다.

금단화를 먹은 이후에 서로가 수치를 느끼고 가릴 것을 만들어 남여의 국부를 가리고 다녔다.

 

문제는 급격한 산업화와 근대화 이후에 여자들의 의상에도 놀랄만한 변화를 겪게되었다.

이러한 여자들의 과도한 노출과 남자들의 성적 자극간의 함수관계에 명확한 답이 없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노출에도 나름대로의 기준과 황금률이 유지될때에 아름다운 미적 창조가 될 수있다.

그러나 철학이나  의식없는 무분별하고 과도한 노출은 오히려 부작용을 낳을 수 있음은 무시할 수 없다 하겠다.

 

이러한 한 이슬람 사제의 발언을 두고 이슬람과 서구간의 커다란 인식차를 발견할 수 있었다.

또한 남자와 여자간의 의견 또한 대조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이슬란 사제의 발언을 기화로 새로운 토론과 의식 정립이 필요하다 하겠다.

이러한 주제를 가지고 지나치게 감정적이거나 비이성적으로 어느 일방적 의견만 주장하기 보다는 우리 모두가 심사숙고하는 기회로 삼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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