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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독백으로...

김재윤 |2006.12.09 13:32
조회 60 |추천 6


이별이 끝을 의미하지 않는다는것을 알았을땐,

 

치유 할수 없는 너무나 많은 시린 상처들을

 

나는 가지게 되었다. 너무나 많은 상처들...

 

술을 마시고 스스로의 위안에 나를 맡긴다.

 

떳떳하게 "사랑한다" 말 한마디 못 하면서

 

사랑 운운하는 내 자신이

 

때로는 가증스러울 때도 있지만,

 

어떻하나, 이 모든것도 나의 운명인것을...

 

내 마음 몰라준 채 가깝지만, 멀리 있는 네게

 

말로 전달 하기엔 너무나 못난 나의 마음을

 

초라한 독백으로 이렇게나마 글을 써 내려간다.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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