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점점 알수없는 곳으로 빠져든다.
여기가 어딘가?? 나는 대체 어디에 서있는것인가??
알수없는 수렁같은 그런곳으로 나는 빠져든다.
내 의식과 내 주체.. 절대 알수가 없다.
나는 왜 살아가는 것이고 무엇을 위해 사는 것인가?
결국 세상은 어둠만이 가득한 수렁속..
그런곳으로 나는 빠져든다.
이곳에서 난 누구를 기다리고 있는것이며
혼자의 힘으로 빠져나와야 할지 아님 도움을
기다려야 하는지 나는 절대 모른다.
내 삶은 결국 죽음인 것인가?
아니면 부질없이 흘려보내는 허무함인가?
나는 아직까지도 그것을 인지하지 못한 체...
어둠속의 수렁을 헤메인다.. 끝없이 헤메인다.
2006. 12. 내마음을 알고싶어하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