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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렁..

그리움 |2006.12.10 03:38
조회 8 |추천 0

난 점점 알수없는 곳으로 빠져든다.

 

여기가  어딘가?? 나는 대체 어디에 서있는것인가??

알수없는 수렁같은 그런곳으로 나는 빠져든다.

 

내 의식과 내 주체.. 절대 알수가 없다.

나는 왜 살아가는 것이고 무엇을 위해 사는 것인가?

 

결국 세상은 어둠만이 가득한 수렁속..

그런곳으로 나는 빠져든다.

 

이곳에서 난 누구를 기다리고 있는것이며

혼자의 힘으로 빠져나와야 할지 아님 도움을

기다려야 하는지 나는 절대 모른다.

 

내 삶은 결국 죽음인 것인가?

아니면 부질없이 흘려보내는 허무함인가?

 

나는 아직까지도 그것을 인지하지 못한 체...

어둠속의 수렁을 헤메인다.. 끝없이 헤메인다.

 

              2006. 12. 내마음을 알고싶어하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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