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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타령. 바보 같다. 뭐한 거지. 홀로 망상. 마음

김두산 |2006.12.10 20:28
조회 25 |추천 0

사랑 타령.

 

바보 같다.

 

뭐한 거지.

 

홀로 망상.

 

마음을 잃다.

 

내겐 '사랑' 이란 단어가

 

어울리지 못해.

 

그저 웃으며 숨길 때가

 

겉으론 제일 나은 거야.

 

넌 그녀에게 무얼 바랐던 거지?

 

역시 넌 바보였어.

 

난 역시 안돼.

 

공부나 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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