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만 되면 늘어지는 늦잠탓에
일어나 쌀밥 먹을 기운은 없고,
느긋한 에너지 충전을 위해
혼자 부엌으로 나와 아직도 심히 잠에 빠져 있는 무슈를 위해
모처럼 토스트를 구웠다.
베이컨이 있었음 토스트 옆에 끼워놓고 먹었을터인데
아쉬운 햄으로 대신하고
차가운 우유와 쥬스,
그리고 요플렛으로 햇살가득한 아침을
1시간동안 느긋하게 즐김.
식빵 4장
계란 1개
우유1/3컵
시나몬가루 1/4티스푼
너트맥 가루 1/4티스푼
바닐라액 1티스푼
소금 약간
너무 간단!
계란과 우유, 시나몬가루,너트맥(없으면 빼도 됨),
바닐라액 그리고 소금을 넣어 저어준 그릇에
준비한 식빵을 담궈
버터두른 팬에(버터가 타지 않도록 불 조절 잘 하고)
식빵을 올려 노릇하게 구워내면 프렌치토스트 완성.
-여기에 베이컨과 스크럼불egg를 갖이 먹으면 더욱 좋고,
따뜻한 프렌치토스트위에
버터나 시럽을 발라 먹어도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