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엔 브리짓이 남자친구가 생겨서 돌아왔다.. 모든 커플들이 그러하겠지만..사랑하지만 다투기도 하고.. 행복하지만 그 행복을 의심하기도 하고.. 자신이 마크에게 비추어볼때..너무도 초라해보인다고 생각하는 그녀.. 자신의 사랑에 의심을 품기 시작한다.. 그리고 흔들리는 그녀에게 다시 돌아온..옛 남자 다니엘(휴 그랜트 분).. 갈팡 질팡 하는 그녀의 마음..그러는 동안 그녀는 이런 저런 사고들을 겪게 되고.. 그 속에서 진실한 사랑을 찾아가는데.. 최고의 씬을 꼽는다면.. 마크와 다니엘의 결전.. ㅋㅋㅋ 최고의 재미여따.. 다른영화에서처럼 멋지게 돌려차기 주먹으로 치면 저멀리 날라가고..그런 허황이 아닌 전혀 난이도 없는 격투씬.. ^^a.. (쌔앵~뚱 맞죠..) 좀 어거지스런 부분도 있지만 (영국의 풍자를그리려 했다고는 하지만) 그럭저럭....볼만하다. 2004.12.8 정동극장 with 지혜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