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
-1972년 8월 14일
-개그맨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
-1991 제1회 KBS 대학개그제 장려상
-2003 KBS 연예대상 TV진행부문 최우수상
-2004 MBC 방송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부문 최우수상
-2005 KBS 연예대상 대상
-2006 제18회 한국방송프로듀서상 TV진행자상
-2006 제4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TV예능상
유재석's say
제가 지금 멀리하고 있는게 3가지가 있어요.하나는 술, 또 하나는 담배, 마지막은 여자에요.술은 먹으면 돈 나가서 싫구요.담배는 누구나 알듯이 건강이 나빠지니깐 싫구요.마지막으로 여자는 정말 사랑할 사람이 아니면 가까이 하지 않으려해요.세상에서 가장 가슴아프게 사람 마음에 상처 나는 거잖아요.
박화요비'say
처음 가수로 데뷔하고 나서 으레 신인가수들이 그렇듯이 방송 관계자들에게 CD를 돌리잖아요. 홍보 겸 유재석씨에게도 건넸는데요. 보통은 그냥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하고 받고 마는데, 유재석씨는 받은 CD를 같이 들은 분들에게 전부 만원씩 걷고 거기에 자신이 10만원을 보태가지고 한 가수의 노력과 정성이 담긴 CD를 공짜로 듣는 건 말도 안 된다면서, 그러는 건 아니라고...박화요비씨에게 그 돈을 드렸다고 하네요. 앞으로 잘 되시라고. ^^
그게 신인가수 화요비씨에겐 얼마나 큰 감동이었을지 ㅠㅠ
김장훈'say
김장훈이 라디오에서 말한 유재석 일화한가지~! 무한도전녹화때 큰인형탈쓰고 보조출연하는 아르바이트 분들이 있었대요.그게 한여름이었나봐요.다른 제작자나 스텝은 그냥 진행하고 있는데 유재석이 막 나서면서 저분들 더워서 쓰러진다고 녹화 쉬는 중간중간엔 탈벗고 있게 하라고 PD한테 따지더래요.저거 써봤냐고 계속저러고 있으면 사람쓰러진다고 빨리벗으라고.김장훈이 그거보면서 진짜 배려심있는사람이라고 막 칭찬을..(솔직히 어찌보면 방송녹화하는데 그런데까지 신경못쓸수도 있잖아요)
정형돈'say 한때 좌절 하는 정형돈에게 유재석이 이런말을 했대요.상처가 없는 사람이 어떻게 다른사람들을 즐겁게 할수 있냐고..상처가 있기 때문에,남의 고통을 볼수 있고,그 고통을 볼수 있기 때문에,타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거야... 강호동'say " 1~2년 이미지 관리는 쉽지만,유재석은 이미지 관리가 아니라 성격이 그렇다."
- 개그맨 강호동씨가 정선희의 정오의 희망곡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