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론 아프게 때론 불꽃같이~!..
에세이를 좋아하는 것은 허구성이 배제된 인간미가 묻어나기에
쉬운 글이면서도 와 닿는 것이 많아서 참으로 좋다.
뭐랄까 얌체처럼.. 한 사람의 삶을 짧은 시간으로 훔쳐 보는 것을
그렇게 얘기하닌까 에세이에 대한 맹목적인 사랑이 얇아지는 것
같아 부끄럽다.~!
언젠가 에세이를 적어서 누군가에게 보여줄 수 있다면 좋을련만..
하나를 좋아하면 질리지 않는 성격으로 인하여 항상 음악은
Replay 된다.
지금은 환희의 노래를 듣는다..~!
장영희씨의 글을 읽으면서 도종환씨 만큼이나 광팬이 될 것 같다.
너무 좋아서 아껴 읽는다.
사람냄새가 참으로 따스한 모과향 냄새가 풍기는 이 공간을
사랑한다.
"진짜"가 되는 길 이라는 시놉시스에서 -page 28-
성프란체스코의 '평화의 기도' 中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고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소셔"
- 사랑을 받기보다는 주는 사람이 되라. 그리고 이왕 주는 사랑이라면 타산적이고 쩨쩨하지 않게 "제대로"된 사랑을 주라.
제대로 된 사랑을 주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오늘 길가다가 손금을 보았다 .. 코가 빨간 아저씨의 삶도 참으로
많은 역경이 있었다.. 나보고 하는 말
" 결혼안한것 참으로 다행이야 그렇게 정이 많아서야 .. 어이 사누?"
얼굴에 손대지 말거래 ..
성실하고 착한 사람 만나야 한다면서 ..
모난부분이 깍여지고 둥글어질 때 비로소 보여줄 때
한 사람의 아내가 되어지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진다는 것을..
아직도 내가 너무 많아서 이해하기 보다는 이해받길..
사랑하기 보단 사랑받기 원하기에 사랑하는 것이 힘들었나보다.
가장 소중하게 보내야 하는 시간을 잘 못 보내는 것 같아서
조바심이 난다.
하고 싶은 꿈이 있기에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한발자국 내 디뎌야
하는데 게으름이여 ~!.. 날 좋아하지 말기를..!
"눈으로 들어오는 사랑" -page 91-
술은 입으로 들어오고
사랑은 눈으로 들어오네
우리가 늙어서 죽기 전에
알게 될 진실은 이것뿐
잔 들어 입에 가져가며
그대 보고 한순짓네. --예이츠가 노래한(음주가Drinking Song)
사랑이 눈으로 들어오네 .. 참 이쁜 말이다..!
하나의 마음이 한 곳으로 달려 갈 때 이해타산이 아니라
오직 그 하나의 열망으로 다가가게 하소셔~!(미도리생각)
그저 물흐르듯이 .. 바위를 만나면 돌아서 가고 ..
또 하나의 강물을 만나면 같이 흘러가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