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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김태수 |2006.12.13 00:00
조회 86 |추천 3

 

김래원의 또 다른 모습을 알수있었다. 김래원의 느끼한 웃음이 아닌, 바보같이 순진한 모습부터 극도의 분노와 좌절을 절규하는 상처입은 남자의 모습까이 보여주게된다. 김해숙의 연기력도 대단, 허이재의 단순하면서도 웃긴 대사들...

고등학교를 졸업하지못하고 감옥에 갇혀있었던 오태식(김래원)은 면회를 찾아왔던 덕자가(김해숙) 수첩을 전해주고 간다. 그 수첩에는 태식이가 감옥에서 소망하고, 앞으로 지켜야할 약속들을 적어놓는다. '술마시지않는다', '싸우지 않는다', '울지않는다'

태식이가 감옥에가게된 이야기는 덕자의 아들은 태식이가 죽이게된다. 죽이게 된 사건은 어떤 한 회장으로 나오는 조판수 회장이 음모를 꾸며서 서로 싸움을 하게 만든다. 덕자는 아들은 죽인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죄송하다며 눈물을 뚝뚝 흘리는 태식이를 아들로 받아들이게 된다. 끈끈한 어머니와 아들의 관계가 확실하다. 그리고, 희주(허이재)는 태식이를 못마땅해 하지만, 말만 그럴듯 진실로는 그를 나쁘게 생각하고 있지 않는다. 나중에는 오빠라고 부르게된다.

태식이가 가석방을하고 자기가 앞으로 지켜야 할 약속들을 수첩에 하나 둘씩 적게된다. 그 약속들을 이뤘을때는 x표 치는 센스,ㅋㅋ

그리고 조판수 회장이 거대한 쇼핑물을 짓기 위해서는 '해바라기'식당을 빼앗아야 했다. 해바라기 식당을 뺏기위해 양기(김정태), 창무(한정수)가 해바라기 식당을 해꼬지하게되지만, 태식이 보고 바로 꼬리를 내리고 뒷걸음질치기 일수였다.

나중에는 조판수회장이 일을 저지르게된다. 희주가 좋다고 쫒아 다니던 학교 양아치가 창무파에 합류하게 된다. 창무파에 합류한 학교 양아치는 희주를 벽돌로 머리를 치게된다, 그리고 양기는 태식이의 어머니를 목졸라 죽이고 천장에 목메달아 놓는다.

태식이는 그 모습을 보고 180도 변하게 된다. 수첩에 적어 놓았던,

약속을 처참히 깨고 창무와,양기, 조판수 회장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 싸움을 하게된다. 마지막에 태식이가 어떻게 됐는지 보여주지 않아서 짜증났다, 죽었는지 살았는지,, 난 그게 제일 궁금한대,

태식이가 선보이는 클라이막스는 마지막에 나오게 된다. 아마도 죽었을 것이라고 생각은 들지만..

웃긴 내용들이 몇몇 나오게 되서 웃음을 유발하는데 성공하는 영화이다, 가족애와 자신과의 약속을 꿋꿋하게 보여주는 영화이다.

볼만한 영화인것 같다,

김래원의 완벽한 변신, 바보같으면서도 순진한 모습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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