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라 말하고 싶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경쾌히 들려오는 바람소리에도 슬퍼져,
괜스래 눈물이 차오를때면 결코 그립지 않았노라고,
처음부터 진지히 사랑따위 한적 없었노라고
애써 눈물을 꾹꾹 참아보지만
그 눈물은 내게 사랑이라 말하고 싶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랑이라 말하고 싶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경쾌히 들려오는 바람소리에도 슬퍼져,
괜스래 눈물이 차오를때면 결코 그립지 않았노라고,
처음부터 진지히 사랑따위 한적 없었노라고
애써 눈물을 꾹꾹 참아보지만
그 눈물은 내게 사랑이라 말하고 싶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