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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는 다이어트 중이다. (요즘은 몸매 가꾸는 단

진재환 |2006.12.13 18:02
조회 33 |추천 0

현재 나는 다이어트 중이다.

(요즘은 몸매 가꾸는 단계? ㅋ)

 

그리고 기대한 만큼의 효과도 보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다이어트의 이유도 사랑의 쟁취? 까지는 아니더라도...

 

'사랑' 이라는 점은 주인공과 어딘가 닮았다.

 

다만, 살이 좀 쪘다고해서 주인공만큼 충격을 먹고-

 

그게 이유가 되서 결심을 하지는 않았다.

 

 

 

그냥- 좀 날씬하고 멋진 모습으로 내자신이 그녀에게

 

남들이 부러워할만큼 정말 멋진남자가 되고싶다고 생각했을뿐.

 

 

 

 

 

영화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로맨틱 코미디' 영화 인데...

 

그다지 '로맨틱' 하지도, 그렇다고 아주 '코믹' 하지도 않다.

 

현실성이라고는 없는 '억지' 적인 상황설정도 한 몫 한다.

 

 

외모가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이 중요하다는 뭐 그런 메세지...

 

일지도 모르겠는데, 퍽- 그리 와닿지도 않는다.

 

그냥 순간순간 '하하하~ ' 하고 웃을정도의 영화였다.

 

 

 

 

 

주인공이 초반에 멸시받을때 사람들의 숙연한 반응이 기억난다.

 

살찐 사람에 대한 세상사람. 아님 한국사람들의 반응이

 

모두 그런걸까? ㅎ

 

 

 

 

예전에 소속되어 있는 모임의 노래방을 간적이 있는데ㅋ

 

나는 분위기를 띄운답시고- 데프콘의 '힘내세요 뚱!' 을 불렀는데-

 

(그것도 의자위에 올라가서 아주 신나게ㅎㅎ)

 

나는 다이어트 중이였는데다가, 가사에 내가 큰 의미를 둔것도

 

아니였음에도- 사람들은 내 눈치를 그리고 서로의 눈치를 보고

 

분위기가 '싸~' 해졌던 암울한 기억이 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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