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
12월 12일 아직 잠을 이루지 못한 새벽 .
나이먹는건 너무 싫은데 ㅋㅋ
12일 에서 13일 로 넘어 가며 하루 줄어 들었다는 : ] 기쁨♡
공부 하려고 컴퓨터를 켰는데
또 의도와는 다르게 ㅋㅋ 네이버를
논산 훈련소 홈페이지에 가봤는데 12월 7일 자 입대 한 사람들
배치만 나와있고 아직 우리 오빠 꺼는 안나왔당 아쉬웠지만
그래도 어제는 12월 4일자였는데 12월 7일 사람들꺼 까지 해줬으니
낼이나 낼 모레면 오빠것도 나오겠다는 기대가 +_+
기대된다 군복입은 오빠 모습이 ㅋㅋ
오빠가 군대 간지 3일째 .
사실 오늘 그러니깐 12일날 훈련 받은게 처음이라고 할수 있는데
오빠 힘들진 않을까 걱정
저번에 스키탈때도 많이 아파했는데 다음날 못타겠다고 ㅋㅋ
귀여워 귀여워 ㅋㅋ
이긍♡
오빠가 어디간건가어디간건가 어디간건가
지금도 어디간건지 잘 모르겠지만
조금씩 실감이 난다
자주 못만나던 우리였지만 연락은 정말 줄곧 했는데.. ♡
점점 개수가 줄어드는 예약문자지만 ㅋㅋ
첫날에는 엄청 오더니 오늘은 -ㅁ- 땡땡 ㅋㅋ
많이 힘이 되고 있다
아침에 오는 기상 문자랑 점심에 오는 안부 문자랑
저녁에 오는 자장 문자랑 군것질 하지 말라고 하는 오빠 문자도..
눈물은 만들어내는 건가 ㅋㅋ 이렇게 쓰고 있자니 눈물이
날것도 같지만 이럴땐 코끼리 -_-// 윽윽
코끼리~ 코끼리코끼리리리 ㅋㅋ
눈물은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 흘리는 것이라고 했던 말을
들은 것 같다..
눈물은 오빠를 볼수 있을때 그때 맘껏 울래.
지금은 ^^
지금은 나보단 오빠가.
군대 가기전
나한테는 아무런 티도 안냈었는데
나도 실감하지 못하니깐
오빠도 실감 못하나 그랬었는데
오빠 친구 싸이에 남겨져 있는 오빠 글을 보고
아니었구나 하는
내가 자꾸 우니깐
걱정 시키지 않으려
아무 내색도 안했던 오빠
가기 전 불안한 마음을 항상 옆에 있던
내가 덜어주지 못한 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추운 날씨에
훈련소에서 힘들게
훈련받고 있을
오빠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싶다.
텔레파시이
띠리띠리띠리링
잘자고 있지?
보고싶어>_< 코끼리 아저씨 윽윽 ㅋㅋ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