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마우스를 움직여 본다,,
그뿐이다,, 저장은 안되니깐,,
누구한테 보여 줄 수 도없고,,
그저,, 맴돌다가,, 사라지는
안타까운,, 이름 석자..
"인연", "운명" 이란 단어는
때로는 너무 슬프고 잔인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비견될 것 하나 없는 아름다운 단어가 되기도 한다,,
모순형용이란 비단 시에만 존재하는게 아는가 보다..
내겐,, 그저 눈물샘만 자극하는
이름 석자,, 인연,, 운명이지만,,
다른이에게는
아름다운 사랑의 집약이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