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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spring

오정익 |2006.12.14 03:31
조회 107 |추천 0

1997 spring

 

내가 최근에 다시 좋아하게 된 곡인데

 

냉정과 열정사이OST에 수록된 곡이다

 

요즘 들어보니 opening title보다 더 좋은 것 같네

 

비록 짧은 곡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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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만남이 더 깊은 사랑을 만들까?

 

반복되는 만남이 사랑을 더 유지시키는 걸까?

 

잠시 스쳐간 인연에 평생을 그리워하면서도

 

한 번 만나고는 못 만나게 되기도 하고


일생을 못 잊으면서도 아니 만나고 살기도 한다

 

이런 것이 과연 인연인가?

 

인연이라면,

 

그리워한다면,

 

못 잊겠으면,

 

다시 만나야되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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