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안에서
- 나만이 들을수 있는
- 끝없는 외마디 비명…
힘내야 하는데-
자꾸 눈물만 난다…
무심코 누른 휴대폰 ' 일정관리 ' ,
무심코 시선이 닿은곳 - 파랗게 표시되어있었다.
' 뭐지? 기억에 없는 날인데- 내가 저장을 했었던가?… '
무심코 체크된 날짜에 확인 버튼을 누르는 순간-
이제껏 해왔던 ' 무심코 ' 라는 단어가 무색할정도로
얼굴이 달아오르며 오만가지 감정에 사로잡힌 나-
' My love's Birthday '
다시금
silence …
보이는것만 믿고-
또 보이는것만을 아는…
어떻게 보면 단순하고도,
또 어떻게 보면 바보같은…
' 몰랐었다 ' 라는 대답으로는 매꿔질수 없는 자리-
돌아오는것은 살기어린 눈초리와 짜증섞인 대답-
' 난 정말… 몰랐었다 '
But -
" 너의 문제는, 알려고도 하지 않은것이다 "
확실한 나의 패배 -
반박할수 있는 그 어떤말들이 머릿속에 맴돈다해도,
돌아오는것은 몰매 -
거역할수 없다.
그러니 적응해라-
아쉬우면 떠나라.
세상에는 너말고도 ' 사람 ' 이라 불리우는 것들 천지니까…
이 또한 거부할수 없는 현실-
excla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