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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어머니 어떻세요?

알수없음 |2006.07.13 17:37
조회 1,124 |추천 0

전 결혼한지 이제 8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물론 직장생활을 하고 있구요!

작년에 결혼해서 시댁 바로 옆에 주택을 얻어 살고 시댁과 2~3분거리 바로 옆에 붙어 있죠! 처음에는 주택이 싫은것 보다 시댁 옆에 바로 사는게 솔직히 싫어 습니다. 아무래도 불편 하니까요! 여차 해서 제가 포기하고 살기로 했습니다. 시어머니 꼼꼼하시고 너무도 알뜰 하십니다. 쓰는거는 싫어하고 무조건 아끼는 주의죠! 고작 8개월 살면서 정말 많이도 싸우고 갈등도 많습니다. 어제도 마찬가지 였구요! 초기에는 직장 근무중에도 전화 수시로 하시고.. 그것도 정말 사소한 일 집에가서도 애기해도 되는 아무것도 아닌일...어제는 신랑은 회식이고 저는 회사 마치고 한30분 걷다가 집에 들어 갔습니다. 지금 임신 상태 이고. 운동도 할겸 마치면 일부러 시내까지 걸어가 버서를 타는 편이죠! 시아버지 직업이 그래서  하루는 집에 계시고 하루는 안계시죠 지금은 이틀에 한번 집에 찾아 뵙고 그전에는 그의 수시로 갔습니다 .옆에 있으면서 안오고 그런다며 들리면 바로 인사하고 내려 간다면 바로 간다고 그러고 한번씩 저녁을 먹지만 저희도 직장을 다니면 피곤한데 항상옆에 둘려고 그럽니다  어제는 시아버님 안계시는날  시어머니 밥해서 저희랑 먹으려고 해놓고 마냥 기다리다 안오니 저한테 전화 하셨나 봅니다. 솔직히 저는 길을 걷구 있었구요! 전화 별소리도 못들었습니다. 핸폰 가방에 넣고 걷다 보니 시끄러워 들리지 않구요.  항상 전화 하시면 저한텐 고작 두번 울리면 끈어 버리 면서. 오래 들고 있지도 않으시면서 저보고 맨날 전화 안받는다고 하고 솔직히 전화 확인하면 부재중 전화와 있으면 전화 드리구요. 확인해보니 신랑도 부재중 전화가 와 있어 신랑한테 전화해서 전화 했냐고 하니  어머니가 전화 했는데 안받는다고 하더라고 해서  시끄러워서 몰랐다 내가 전화 할께 하고 끊고.  바로 전화를 드렸습니다.그것도 전화온지10분후에 어머니 전화 하셨습니까 했더니 그래 니는 맨날 전화 하면 전화를 안받노 하십니다. 솔직히 두번 울리는데 전화에 신경쓰고 있어도 어떻게 그렇게 빨리 받겠습니까.제가 전화만 보고 있는것도 아닌데... 그래서 밖이라 시끄러워 별소리를 못들었다고 하니 벨소리가 안들리다니 말이 안된다고 하시고 버스에서도 전화받는데 그것 몰랐다 핑계라 하시며 그러시데요!그래서 밖에 걸어 가다보면 안들린다고 했더니,죄송하다고 말하면 되지 무슨핑계를 되냐고 하시며  밥안먹고 기다리고 있는데 오질 않아서 전화 했다고 그래서 회사서 먹었다고 하니까 그러면 왜 전화도 없고 혹시나 올까해서 밥하고 기다리면 안온다며 그럽니다. 같이 사는것도 아니고 맨날 시어머니 눈치보고 자기역성 안들어 주면 오만 소리 다하십니다.참고로 시엄니 심장이 않좋아 손을 뜨시죠 내가 니를 시집을 살렸나 한번씩 밥 은걸로 밥을 안해줬나 하시며 그전에도 이런저런 일로 마니 말씀 드렸습니다. 우리 빨리마치고 밥을 먹으로 가게되면 전화를 미리 드리겠다고 했는데..그렇게 말하면 그땐 알겠다 하시고 하루 이틀 지나면 또 마냥 밥해서 기다 리고 말씀드려도 그때뿐입니다. 시엄니 무슨 고민있으면 자기한테 애기 하라고 하면서 정작 제가 이래이래 해서 이해좀 해달라하면 어디 며느리가 시어머니 앞에 눈똑바로 뜨고 그런소리 하냐 하시고 자신이 할말 없으면 니똑똑하고 잘났다 하고.주위에 며느리와 저랑 비교하면서 들어면 울시엄니 주의 며느리들은 어찌나 잘하는지 제가 하는건 너무 부족하고 보잘것 없습니다 무조건 자기말 들으면 틀린것 없고 잘못된거 없다고 ,무슨 조그만한 일이 있을때 마다 정말 해선 안될말도 가리지 않고 하십니다.저도 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그런소리도 한두번도 아니고 수시로 들어면 얼마나 스트레스인지...솔직히 전 집보다 회사가 더 편합니다. 쉬고 잘수만 있다면 집에 가기 실습니다. 너무도 집요 하고 병적으로 그러니 다른환경에 살다 시집온 저로선 이해도 안됩니다. 주말되면 출근하는가 안하는가 다확인해서 출근 안하면 항상 올라오라고 하고 어딜 가질못하고 솔직히 신혼인데 일요일에 산책이라곤 목욕탕 가는거 밖에 없었습니다. 그것도 울시어머니 시간을 제고 오후에는 머하고 각본을 다 짜놓고 우리를 어딜 못가게 하십니다.물론 함께 하고파 하는것도 이해가 되지만 항상 같이 할수는 없잖아요 우리도 생활이 있는데 마냥 그럴수 없지 않습니까.직장인들은 일요일 늦잠이 꿈 아닙니까 아침밥 솔직히 안먹고 잠푹자지 않나요? 저희시어머니 초기땐 아침에 8시~9시전화해서 밥먹으로 오라고 하고 아니면 저희 집에 자고 있는데 수시로 초인종 눌러 댑니다. 아들을 뺴겼다는 그런 이유일까요? 꼭 그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항상 시어머니 공간에 모든 가족들어 가둬 둘려고 그러고 우리뿐만 아니라 시아버지 까지 어딜 가지 못하게 하십니다. 물론 시아버지가 술을 좋아하셔서 그런건 있지만 제가 볼땐 너무 집착이 강하시죠! 영화나 시내에 놀려 간다면 비싼돈 주고 말라고 보냐며 젊을때 한푼이라도 아껴야지 애놓으면 돈이 얼마나 마니 들어가나 시작해서 구구절절 정말이지 숨통이 꽉꽉 막히고 시댁에 가면 감옥에 갇혀 있다는 느낌입니다. 물론 아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살면서 고작 그런것도 못하고 살면 사는거 맞나요? 제가 그나마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이정도지 논다면 정말 아들 월급 축내는 며느리로 무슨 소리를 할지 겁납니다.시대도70~80년 시대도 아니고 저도 주의에서 알뜰하고 잘한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제가 해푸고 그렇다면 이해가 되지만 정말이지 고작 8개월 살면서 제가 그동안 있었든 일들을 말하자면 책한권을 쓰고도 남을 겁니다.  신랑이랑 저는 둘문제로 싸우는게 아니라  시어머니 땜에 다툽니다.신랑도 자기 부모니까 어쩔수 없겠죠! 이해해 달라고 합니다. 제가봐도 너무 불쌍합니다. 이번에 신랑이 발령을 받아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제가 꼬딕여 이사간다고 하시고 결혼전에는 살살맞게 대하고 전 나름대로 시엄니랑 잘지내려고 어디가도 팔장끼고 다니고 그랬는데 살다보니 점점 멀어지고 전 벽돌처럼 굳어 지고 시댁가도 말도 잘안합니다. 또 무슨일로 오해를 하시고 일을 크게 만들까 두렵기도 하고  신랑말이 맞아도 편들면 편든다고 그러고  아무리 위아래가 있지만 아랫사람 말도 어느정도는 들어주고 이해해 줄수 있는 문제인데 무조건 부모말을 들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정말 말이 분가지 저 살림인데도 하나 하나 관습 다하십니다. 물로 관심이 많아서 그렇겠지만 어느 부분에서는 모른척 해주셔도 되는 문제 아닙니까.미신도 얼마나 믿고 따지고, 물론 무시 할것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믿을것도 안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자신이 살아온 삶을 저한테 까지 그리살라고 바라는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차마 자식으로 해선 안될말도 8개월 살면서 3번이나 했습니다. 못살겠다고. 그러면 니때문에 그렇다고 울 아들은 총각땐 안그랬는데 니가 꼬딕여 그런거 아니냐면서 화나면 그런 말도 가리지 않고 하십니다.저도 그런말 들으면 제가 멀그렇게 잘못했냐며 반문하고 제입장에서 좀 생각해 달라고 하소연도 합니다.그래도 소용없고  물론 화나서 그런말은 한다고 해도 듣는 저 입장에서는 상처가 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정말 제가 꼬딕여 가는 거라면 하늘이 벼락을 칠껍니다. 정말 힘듭니다. 오죽하면 시누나 숙모님  그럽니다. 어머니쪽 이모들 삼촌들이 성격들이 보통도 아니다. 올케 맘 이해한다 .예전엔 저정도록 심하지 않았는데 점점더  왜 저런지 모르겠다. 그러십니다. 저도 사람이고 지금 임신 상태고 정말 오만 별소리 다듣습니다.아이를 너무 빨리 가지질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신랑이랑 헤어지자는 애기까지 하고 그랬습니다. 신랑도 중간에서 스트레스 마니 받는거 저도 압니다. 정말 신랑한테는 불만 없고 정말 저한테 잘해 주니까요  뱃속에 있는 애한테 너무 미한합니다. 태교도 못하고 집에가면 밥하고 이틀한번 청소하고 나면 요즘같아서 피곤해 바로 잠이들고 아침엔 못일어 날정도록 피곤합니다. 정말 나중엔 아이를 중간에 놓고 사니 못사니 할것같아 겁납니다. 애가 무슨제가 있습니까. 정말이지 이사를 간다 하더라도 낳아질까 두렵고 매일 매일 찾아와 집앞에 기다리고 있을것 같습니다. 고부간갈등은 어쩔수 없고 답도 없는 걸까요 정말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제도 너무 울어 직장 출근하니 사람들이 무슨일 있나 아프나 하면서 물었지만 전 넘마니 먹고 자서 부었다 그랬습니다. 시어님 말처럼 정말 제가 속이좁고 별라서 그런건가요?

정말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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