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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박수진 |2006.12.15 21:44
조회 1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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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싶을떄 울어.

말하고싶을떄 말해.

힘들때 힘들다고 투정부려도돼.

 

이유따윈없어.

너는 내 친구라는 존재이고,

나는 너의 친구라는 존재이고.

 

가까이 두고 오래 사귄벗.

난 항상 니 가까이에 있을거니까.

오래도록 니 곁에서 친구라는 이름으로 함께있을거니까.

 

 

울고싶을떄 울어.

말하고싶을떄 말해.

힘들때 힘들다고 투정부려도돼.

 

 

니가 슬플떄

나의 존재만으로 위로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

 

니가 죽고싶을때

내가 옆에 있기에 살맘이 생길수 있도록 도와주고싶어.

 

적어도

너의 아픔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

 

 

 

그게 친구니까.

항상 곁에 두고 아끼는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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