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것을 지키는것이 늘 힘들게 느껴지는것은 언제나 내가 늘 앞서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사람들은 늘 다른 사람을 이해 한다 쉽게 말한다.
하지만 정말 이해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일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자기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그것이 가족이라 해도 이해한다는것은 쉬운일은 아니다.
말한마디에 상처 받고 날 무시하나 싶은 맘에 오해하고 미워하고 그렇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오해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그러면서도 내가 하는 말은 사람들이 오해 하지 말길 바라는 못된마음... 왜 이리도 이기적인건지... 언제까지 이렇게 옹졸할건지... 혹시 죽을때까지 라면 얼마나 슬픈일일까? 그런데 혹시가 맞는것 같다. 우린 죽을때 까지 나 아닌 남의 말을 오해 하면서
그렇게 살게 되는것 같다.
그래서 주의 깊게 듣고 제대로 이해해 보려 하는 배려심이 필요한것은 아닐까?
"지금 네가 한말이 나한테 이렇게 들려. 내가 해석한게 맞아?"라는 간단한 질문조차 하지 않은체 우린 그사람을 거부하기까지 한다.
물어 보는게 힘들때도 있다. 정말 내가 생각한대로 이사람이 날 싫어하면 어떡하지? 이런 두려움으로 숨죽인체 나를 아주 못난 사람으로 만들어 버릴때가 얼마나 많은가? 두려워 말자 물어보는거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 할점 내가 화를 내며 물어보면 상대방도 같이 화가 난다는 점이다.
아무리 별감정 없이 있던 사람도 내가 퉁명스럽게 "나한테 불만있어?" 라고 뾰족하게 질문하면 상대방도 순간적으로 화가난다. 생각해 보라 본인들도 누군가 뜬금없이 혹은 너무 완고하고 화난 음성으로 따져 물으면 어떨까? 화난다는것에 동의 하지 않은가?
우리가 화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이런 이유일 것이다.
부부 사이에 혹시 뭔가 오해가 발생했을때 상대방 배우자가 나에게 "당신 지금 너무하는거 아니야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어? 응? 대답을 해봐 왜 나한테 그렇게 대하는거야?" 라고 대뜸 질문한다면 그렇게 심하게 화가 나있는것이 아닌 단지 조금 삐져 있었던 상태였다면 난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 '내가 이것 때문에 살짝 삐진건데 오히려 화를내? 쵯 날 사랑하긴 하는거야 이럴땐 차라리 아잉 자갸 이렇게 애교 부리면 풀릴텐데 아 짜증나'
먼저 내맘을 조금은 누그러 트리고 상대방 입장에 서서 부드럽게 "혹시 내가 너에게 실수한게 있니? 왜 요즘 나에게 조금 차가워 진것 같지? 내가 오해 한거야? 그렇다면 미안하지만 난 그렇게 느껴 지거든 혹시 실수한게 있다면 우리 대화로 풀자 응?" 이렇게 말해보라 그렇게 말하면 상대방도 어느정도는 자기맘을 알아주는것에 반은 화가 풀린다는것을 잊지 말자.
아주 간단하고 아주 사랑스런 대화가 되지 않겠는가?
조금만 너그러워 지자. 물론 나도 위에 쓴것처럼 잘하지 못하고 내감정이 우선이 될때가 아주 많이 있지만 실수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 우리 함께 조금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맘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나란 사람은 늘 화난 사람 혹은 성급한 사람이 되어 버리지 않을까?
아주 작은 소망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이글을 읽을 사람들이 주변에 소중한 인연들에게 사소한 말 실수로 상처 주지 않기를...
그리고 언제나 사랑하며 사는것이 얼마나 소중한것임을 깨달아 가길...
인생은 길지 않다. 그 짧은 시간을 오해하며 아파하고 살지 말고 우리 예쁜 대화로 서로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길...
나도 그렇게 늘 누군가에게 힘이되는 사람이길...
간절히 기도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