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즈윈 입니다.
이번 12월은 겨울시즌을 맞아 가곡대축제 공연을 준비하였습니다.
총 3쌍의 커플에게 행운을 드립니다.
* 반드시 꼭 참석하실 수 있으신 회원님만 신청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당첨이 되신후에 참석하지 않으시면 앞으로 저희 미즈윈에 스폰되는 티켓의 수가
적어져 많은 미즈윈 가족분들께 그 혜택을 드리지 못함입니다.)
1. 해당되는 공연 또는 행사의 내용을 반드시 미니홈피에 스크랩 하신후 신청글 남겨주세요.
(스크랩이 없으신 회원님은 당첨이 되셔도 인정이 안되시므로 꼭 잊지마세요~!)
2. 6종류의 공연중 반드시 참석 가능하신 공연에 꼭 답글로 신청해 주세요.
3. 신청시 회원님의 이름과 [매진]아이디를 꼭 기재해 주세요.
ex)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신청합니다 !
김미정 (mijung79)
12월 4일 오후 2시에 메진이벤트 공지 사항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즈윈-
일시: 12월 6일 수요일 8시
장소: 금호아트홀
인원: 3쌍
제3회 한국가곡대축제 -내 마음의 노래 그대 가슴에...
‘2006 제3회 한국가곡대축제’개요
▶ 일 시 2006년 12월 06일 수요일 오후 8시
▶ 장 소 금호아트홀
▶ 주 최 (사)한국가곡문화예술협회
▶ 후 원 문화관광부 / 동아일보 / SBS / SBS문화재단
▶ 예 매 (사)한국가곡문화예술협회 02)3487-2021, 2023
www.koreasong.co.kr
티켓링크 1588-7890 www.ticketlink.co.kr
▶ 티 켓 S석 50,000원, A석 30,000원
민족혼을 울리는 한국가곡대축제
제3회 한국가곡대축제가 오는 9월 7일 대장정의 막을 올립니다. 2004년 처음 시작하여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이 가곡대축제는 그동안 국민에게 사랑받고 애창되어 왔던 주옥같은 가곡뿐만 아니라 새롭게 창작되었으나 알릴 기회가 없었던 향기 높은 가곡들까지 곁들여 한국가곡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함께 선보임으로써 한국가곡의 맥을 잇고 계승 발전시키는 한편, 국민의 가슴속에 잠자고 있는 우리가곡에 대한 애정을 흔들어 깨우려 하는 것입니다.
망국의 한과 슬픔을 달래주고 민족의 혼과 자긍심을 일깨워 주었던 우리 가곡, 온 국민이 함께 부르며 눈물로 옷소매를 적셨던 우리 가곡은 그동안 한국가곡을 연구하고 계승 발전시키는 기관의 부재와 지도층과 언론의 무관심등으로 우리 국민의 입과 귀 그리고 가슴에서 멀어지고 대신 가요가 그 자리를 차지한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이러한 사정을 지켜보며 가슴아파했던 원로음악인들과 유지들이 시작한 것이 한국가곡대축제이며 이 운동이 모체가 되어 탄생한 것이 바로 한국가곡문화예술협회입니다.
흐르는 세월과 함께 잊혀져가는 우리 가곡은 오히려 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세계적 성악가들이 다투어 노래하고 있습니다. 플라치도 도밍고와 안젤라 게오르규는 ‘그리운 금강산’을 앨범에 담았고, 엘리 아멜링은 ‘목련화’를, 미샤 마이스키는 ‘눈물’을, 바바라 보니는 ‘진달래꽃’을 헤르만 프라이, 패터 슈라이어, 볼쇼이 합창단등 많은 가수와 합창단이 우리 가곡을 부르고 있습니다. 한국가곡의 향기 짙은 예술성과 함께 대중성을 높이 사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가곡은 이처럼 가요와 마찬가지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 진정한 민족의 노래로 부활할 수 있다는 것이 협회의 확신이며 이번 축제의 목표입니다. 오현명, 황금찬, 최영섭씨 등 원로음악인과 이수성 전 국무총리를 비롯한 몇몇 지도급인사가 중심이 되고 채리숙, 이규도, 김신자, 박수길등 중진성악가들이 대거 참여해 발족한 협회는 민족혼을 담고 있는 ‘우리나라 노래’ 가곡을 탄탄하게 다시 뿌리내리겠다는 굳은 신념으로 올해 3회째 맞는 한국가곡대축제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올해의 가곡대축제는 9월 7일을 시작으로 11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금호아트홀에서 열리며, 9월 16일부터는 부산, 대구, 대전 등에서 순차적으로 공연이 진행 될 예정입니다.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기라성 같은 음악가들이 총출동하는 본 공연은 무더위를 걷어내는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아 보는 이로 하여금 즐거움과 행복을 동시에 선사받게 할 것입니다. 오직 한국의 작곡가와, 시인에 의해서 창조되고, 우리음악인에 의해 불리게 될 한국가곡은 품격 높은 공연으로 민족정서를 순화 고양시키며 우리의 품위 있는 삶의 질을 한층 무르익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