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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개념없는 여직원 ...

흑흑ㅠ-ㅠ |2006.07.13 18:02
조회 648 |추천 0
 

안녕하세요 ㅋ

 

내용이 길으니.. 태클거실분은 패스해주세요


 

전 비서실에서 근무하고 있구요 하두 황당한 일이 있어서..

 

말해드릴려고 합니다..

 

저희 비서실은 총6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들 나이 또래가 비슷비슷해서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곤 하죠.

 

이사실을 알게된건 K 라는사람을 제외한 5명이 모여서 얘기를 해본결과

 

알게된거였구요.(문제를 일으킨사람 K라고 칭할께요)

 

K 이사람에 대해서 말씀 드리자면.

 

처음 보았을때는 한없이 잘해주고 착하답니다.아무문제가 없는 사람이죠.

 

그런데 K 이사람이 저희를 뒤에서 욕하고 있었다 그겁니다.

 

그것도 5명 다요. 한명이 없으면 그 사람을 욕하고..또 다시 되풀이..

 

한명씩빼면서 돌림빵식으로 뒤에서 욕을한다고한다 할까여?

 

앞에서는 진짜 친한척 안그런척 잘지냈구요.그래서 전혀 몰랐져

 

근무하다가 맘에 안들면 욕을 할수도 있지만요.(욕이라기보다 .휴 왜저래 정도?! 그리고 맘에 안들면

직접이야기합니다.)

 

어떤식으로 욕을했냐면요..

 

인천사람들은 더럽다더라 (인천사는비서를 상당히 싫어했음)

 

그냥 걸어다녀도 욕해요.시체처럼 걸어다닌다느니.소리없이걸어다닌다고 욕하고 (재모냐? 재수없다

 

느니 )지방사람이 드세다 등등 말하면 한도 끝도 없어서 대략 이정도만.

 

말을 하자면 2박3일을 꼴딱세도 모지라서..

 

욕만 들었으면 ..네. 좋은맘으로 오래 살라고 그런거니..하며 넘어갈수있습니다.

 

성격이겠거니 하고요

 

근데 더 웃긴건. 비서실장 과장님 사이에서도 저희를 이간질 시켰다는거죠.

 

(비서중에도 회장,사장,부사장,상무 가 있잖아요.. 그중에 회장 비서 입니다K양이.)

 

그래서 비서실장님과 과장님하고 부딪힐 일이 많앗죠.

 

(3명에서회의를합니다.일주일에 1번씩.)

 

거기서 특히 사장비서를 엄청 않좋게 욕을했다네요.

 

그래서 그신입이 나중에 말하기를 그언니가 왕따였는줄 알았답니다.

 

사장비서가 하는말은 씹어.듣지도 마.등등..그렇게 이야기를 했다더군요.

 

어의없는 사소한 일들까지도 욕먹게 만들었어요.

 

그럼 당연히 사장비서를 나쁘게 보지 않겠습니까? 옆에서 계속 욕하면 왠지 그사람이 안좋게 보이자나요(비서실장님과 과장님과는 이야기해서 오해를 풀고 자기들도 속고 있었다며 입을 못다무셨습니다.깜짝놀래셨구요)

 

이번에 인사이동 있으면서 층을 옴기게 되었는데. 사장비서 언니가 상무비서로

 

옴기고 상무비서가 사장 비서가 되었습니다.상무비서는 최고 막내였구요.

 

...막내와 고참이 위치가 바꼇습니다. 모든사람이 의아에했져.(안그러겠어요? 경력이 2배정도 차이나는데 말이져 경력..무시못합니다.)

 

한사람의 말실수와 입놀림 때문에 한사람을 완전 바보를 만들었습니다.인생의 앞길을 막았져 비서실

 

장님과 과장님이랑 오해를 풀었는데 왜 그러냐고요? 그전에 인사이동을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설마 실장님과 과장님께도 저희를 욕했을껏이라고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다모여 왜 그랬냐? 하고 물었습니다.

 

정말 좋게 이야기했습니다.(마음엔 불이 났지만)

 

와~ 보통은 미안해라고 하던가..울던가 아닌가요?

 

웃으면서 “그래 다 이야기하니깐 시원해?” 이러더군요

 

저희 목잡고 쓰러졌습니다.

 

미안해소리? 못들었습니다. 자기가 잘못했다고 죽어도 이야기 안하더군요.

 

어떻해 할까요?? 저 직장에서 좌천됬습니다. 인생 말렸습니다.

회사사람들이 이상한 눈으로 물어봅니다.

 

네..모든사람이 이해가 안가겠져 사장비서와 상무비서가 바꼇으니깐요

 

부려먹기쉬운 막내 사장비서로 올려 지 꼬봉처럼 부려먹습니다. 원래 그런거라면서요.

막내 아무것도 모르고 옆에서 심부름하고있습니다.-_-

 

애를 어떻해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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