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술집에 침입해 수백만원 어치의 양주를 훔친 여대생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청주 모 대학 1학년 서 모양(21)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서 양 등은 지난 10일 새벽 2시 30분쯤 술에 취한 채 청주시 북문로 이 모씨(21)가 운영하는 술집에 둔기로 유리창을 깨고 침입해, 2백60만원 상당의 고가 양주 1병을 비롯해 모두 3백20만원 상당의 양주 12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서 양이 한때 일했던 이 업소가 범행시간대에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현장감식을 벌여 범행 당시 서 양이 업소 카운터 컴퓨터를 이용해 자신의 미니홈페이지에 접속한 사실을 밝혀내고 이들을 붙잡았다.
청주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이런 븅-_-; 그 와중에도 싸이질을 하다니...
형사가 남긴 방명록...
"걸려~ 들었어~이것들"
슬슬 싸이주소가 공개될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