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l - Stephen King ... 오래간만에(오래간만이라고는 하지만...하두 작품을 많이 쓰는 작가인지라...-ㄴ-) 그의 새 작품이 나왔다...물론 나오자 마자...해외에서는 베스트 목록에 당연히 올라간 작품...새 작품 이다...
현대 문명의 이기중 하나인 휴대폰, 어느날 갑자기 휴대폰을 많은 사람들은 리셋되듯...하나같이 미쳐가고, 정상인 사람들이란 휴대폰을 멀리했던 괴짜들...그들중...아들을 찾아가는 주인공, 엄마를 잃을 십대소녀, 그리고 한 괴짜의 모험이야기...
이런 류의 소설을 좋아하긴 하지만, 이상스레 스트븐 킹의 작품치고 맘에 드는 작품이 없다...그의 사건들은 모두가 독창적이라고는 하나, 사건의 개요가 티미하고, 그렇다고 해결조차 깔끔하지 않으며 미스테리라는 명목으로 항상 무언가를 남겨 놓는다. 게다가 문화적인 차이점까지 합세하며...그리 수긍이 가거나 흥미를 갖는 작품이 적었다...그래고 매번 찾아 읽게 만드는 건...단순히 그의 명성 때문인가?...
암튼...이번 작품도 비슷한 형식을 띠고 있다...티미한 발단, 전형적인 전개, 깔끔하지 못한 결말...독창적이라고 말할 수 없는 이야기 전개도 역시 한몫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