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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볼게..

박세정 |2006.12.16 15:44
조회 15 |추천 0


 

 

이제는 그만 뛸때도 됬는데..

이제는 그만 아플때도 됬는데..

이제는 그만울때도 됬는데..

난 왜 자꾸만 이모양인지..

널 잊기로 맘먹은지

정말 긴 시간이 지났는데도

난 항상 그대로야..

 

나도 이런 내가 싫은데

심장이랑 마음이랑 눈이

자꾸만 내말을 안듣는데 어떡해..

 

그래도 잊을게.

잊는날까지 잊을게.

어떻게해서든 한번 잊어볼게.

아무리해도 못 잊을거같으면

 

그래도 잊어볼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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