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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옥 |2006.12.17 22:54
조회 13 |추천 0


12월에 그댈 만났지

그땐 아름다웠어
하얀 눈이 온 세상을

하얗게 만들었고

우린 즐거웠지 난
그때가 그리워

다시 생각해봐도
내겐 슬픈 눈물만이 흐르고

흰눈이 내리고
그대와 사랑한

그 겨울이 나에겐 이젠
다시 올수 없을 거라는

말을 내게해
떠난 사람 빨리 잊으려해도

눈을 보면 눈물이 나 넌 눈을
좋아했잖아

나를 보며 눈을 보며

즐겁게 웃던 네가

난 너무도 보고 싶어

lonely christmas

#. 12월이 빨리 지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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