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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베스트 드레서는 누구?...당신은 누구에게 한표?

나드리 |2006.12.19 14:23
조회 130 |추천 3

2006-12-17 11:56

 

청룡모델상?    배우들의 맵시는 날개가 아니라 예술이었다. 드레스와 슈트의 향연은 청룡영화상을 더욱 빛나게 했다. 

 이날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드레스 업'을 한 주인공은 정우성과 강성연. 블랙턱시도에 블랙나비넥타이로 힘을 준 정우성은 평범한 블랙슈트를 남다르게 보이게 만드는 '아우라'로 "역시 정우성!"이란 감탄사를 연발케 했다. '왕의 남자' 컨셉트에 어울리는 단아한 꽃무늬 실크 드레스에 검정색 클러치백으로 마무리한 강성연 역시 카메라의 집중 세례를 받았다. 엉덩이라인까지 파인 아찔한 뒷태로 동양적인 아름다움에 섹시함까지 더했다는 칭찬을 들었다. '청룡의 여인' 김혜수의 드레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1부에선 가슴을 훤히 드러낸 붉은색 드레스로, 2부에선 허리를 강조한 푸른색 드레스로 특유의 관능미를 뽐냈다. 송선미는 속이 훤히 비치는 검정 롱드레스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일견 평범해 보이는 검정 망사 드레스가 카메라 프레시를 받자 속에 받쳐입은 T자 팬티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 블랙 앤 화이트로 단아한 분위기를 보여준 김태희와 이영애의 패션감각도 네티즌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 김성원 기자 newsme@>

◇ 최강희
◇ 정우성
◇ 이영애
◇ 송선미
◇ 박진희
◇ 박시연
◇ 김혜수
◇ 김태희
◇ 강성연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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