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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시청률 다시올라...

고영은 |2006.12.19 15:34
조회 200 |추천 2


MBC 월화극 ‘주몽’이 또 다시 상승세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 결과, 18일 방송된 ‘주몽’의 시청률은 44.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기록했던 41.5% 보다 2.9% 포인트 오른 수치다.

연장 확정 후 지난 11일 46.4%까지 시청률이 치솟았던 ‘주몽’. 하지만 지난 12일 41.5%로 급하락하면서 1위 드라마로서 ‘힘’을 다 소진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어린 지적도 제기돼왔다.

특히 13주 만에 주간시청률 1위 자리를 ‘소문난 칠공주’에게 내주면서 긴장감이 나돌기도 했던 터다.

하지만 지난 18일 방송분에서는 유화부인(오연수)이 금와왕(전광렬)을 떠나는 장면이 담겨지는 등 새로운 국면의 장면들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새롭게 등장한 대소의 두번째 부인 가희(이상이)와 설란(박탐희)의 갈등을 비롯, 또 다시 불거지는 주몽(송일국)과 소서노(한혜진), 예소야(송지효)의 삼각관계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동시간대 경쟁작인 KBS 2TV ‘눈의 여왕’은 7.1%를 기록했으며, SBS ‘눈꽃’은 6.8%의 시청률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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