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건희 점심 만들 겸 미경이가 요청한 레시피도 만들어볼 겸
오늘의 점심 요리는 새콤달콤매콤한 칠리새우
재료는 냉장고에 돌아다는 애들로도 충분-
* 싱싱한 중하 20마리 (냉동실에 있는 녀석들 3분의 1정도 쓴듯)
(귀찮으면 코스트코서 만원 50마리-70마리 깐새우봉투 팔아요)
* 냉장고 속 새송이버섯, 양파, 브로콜리, 양배추 땡기는대로 -
* 갈은 마늘 반 티스푼, 미니토마토 10알, 배 4분의 1
* 두반장 2 큰술, 케찹 3큰술, 올리고당 2큰술 (설탕 싫어요-)
* 계란 2개, 감자전분 1큰술, 부침가루 약간, 우유 5분의 1컵,
* 그 외 후추, 소금 등.
1. 새우는 깨끗이 씻어 깐뒤 반으로 갈라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요
2. 양념소스를 만들어요- 설탕은 몸에 나쁘니까!
양파 반, 배 4분의1통을 믹서에 갈고,
취향 따라 올리고당으로 당도 조절을 한뒤
미니토마토 10알을 넣고 갈아주면, Tomato Paste 완성.
3. 새우 튀김 반죽을 만들어요
밀가루->계란 뭍혀 보통은 튀기지만, 튀김옷이 벗겨지는 관계로
계란 + 밀가루 + 전분 으로 걸쭉한 튀김옷을 만들고,
우유로 묽기 조절을 해요 (우유를 넣으면 색도 이쁘고 고소해요)
4. 반죽에 새우를 넣고, 기름을 달군뒤 튀겨냅니다-
5. 각종 야채를 갈아논 마늘 + 올리브유에 먼저 볶은 뒤
(2)에서 만든 Paste + 두반장 + 케찹 약간을 넣고 달달 볶아요-
야채와 소스가 팔팔 끓으면 전분을 약간 넣고 껄쭉하게 만들고,
튀긴 새우와 같이 볶아줍니다-
6. 달달 볶은 새우를 그릇에 담아주면 완성 :D
남는 재료로 그라탕도 만들어서 같이 먹음 더 맛있다는 :->
본래 레시피 없이 집에 있는 것 같고 대충 하는데,
레시피를 만드느라 쪼꼼 오래걸렸지만, 더 맛있었다 꺄오 :D
Tomato Paste를 조금 많이 만든 듯 해서 반으로 나눠썼는데,
야채나 소스의 당도 등은 개인 취향에 따라 조절해먹음 될 듯.
그럼 다들 맛있게 해먹읍시당 -
061219 Tue 맛있는 점심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