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가구에는 쾌쾌한 냄새가 나곤 하지요. 이때 레몬즙을 뿌려서 닦거나 즙을 짜고 난 레몬을 문질러서 닦아내면 냄새가 깨끗하게 없어져요.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김은주씨)
감자를 박스로 구입하면 싹이 나서 못 먹게 되잖아요. 감자 박스에 사과를 하나 넣어보세요. 감자싹이 나지 않아서 두고두고 먹을 수 있답니다.
(부산시 해운대구 우2동 김혜원씨)
치즈가 굳었을 때는 우유에 잠깐 담가두세요. 치즈가 훨씬 부드럽고 맛있어진답니다. 딱딱하게 굳었을 때는 뜨거운 우유에 치즈를 담가보세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백지연씨)
스타킹을 빨 때 마지막 헹굼물에 식초 한 방울을 떨어뜨리면 올이 튼튼해지고 탄력이 생겨 오랫동안 신을 수 있답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혜진씨)
옷에 껌이 붙었을 때는 위에 신문지를 깔고 다리면 껌이 신문지에 붙어서 깔끔하게 떼어낼 수 있어요.
(강원도 춘천시 낙원동 유선혜씨)
행주나 흰 옷 삶을 때 달걀 껍데기를 넣고 끓이면 하얗고 깨끗해진답니다. 또 빨래할 때 마지막 헹굼물에 소금을 조금 넣으면 빨래가 얼지 않고 잘 마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