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자친군 잘 만나고 있는거냐? "
" 누구? 아...걔? 잘 만나지... "
" 다행이다 다 잊은것같아서... 짜식, 글케 힘들어하더니..."
" 잊긴... 아직도 그애가 돌아왔음 하는데..."
" 얌마! 그럼 니 여자친구는 왜 만나냐...? "
" 그냥 만나는거지... 옆이 허전하잖아... "
" 미친놈!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왜 만나냐? "
" 좋아하긴 하지! 사랑하지 않을뿐이지...
그리고 이제 사랑따윈 하고 싶지 않다! "
" 니 여자친구도 너 이런거 아냐? 나같음 너 안만난다! "
" 걔가 어떻게 아냐? 내가 말을 안하는데...
그리고 걔가 날 얼마나 좋아하는데... 걘 죽어도 나 안떠날걸? "
.
.
.
.
.
.
설마... 당신도 이런생각이세요?
착각하지마세요
당신 여자친구는 이미 다 느끼고 있어요
여자의 직감이라는거 무시하지마세요
소름끼칠 정도로 무서우니까요...
그리고
명심하세요
내 마음이 진심이 아니면 상대방 마음도 진심이 될수 없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