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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축구심판

최홍규 |2006.12.20 16:17
조회 55 |추천 0


 

 

이만한 심판도 없다.

신속한 판정에 완벽한 경기운영.

패널티 에어리어에서 어떤 반칙도 허용치 않는 완고함.

레드카드를 들고, 마음 약해질까봐 선수와 눈을 마주치지 않는

가슴 따뜻함까지.......

그는 월드컵 사상 가장 완벽한 심판이었다.......

모 회사는 이 완벽한 심판의 신성함 때문에 차마 캐스팅은 못하고, 대역을 써서 아이스크림 광고를 찍기도 했다.

4년이 지난 지금. 모레노.......그가 무척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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