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 주름 개선 생활습관 5계명
여름 내내 강한 자외선에 시달린 피부를 회복할 때다. 계절이 바뀌는 이맘때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무엇보다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이 눈가의 주름. 눈가 주름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나이가 들어보이게 만들기 때문이다.
눈가 주름의 주된 원인은 수분 부족. 매일 보습용 로션이나 크림을 바르는 볼이나 이마와 달리 눈가는 상대적으로 소홀해지기 십상이다. 다른 부위에 피부 층이 얇아 쉽게 건조해지고 표정을 지을 때마다 많이 움직이는 만큼 잔주름이 생기게 된다. 눈가 주름을 개선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살펴보자.

임산부의 튼살 방지용으로 개발됐다가 얼굴 주름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트라이벡틴은 눈가 전용 ‘아이크림’을 선보였고, 비오템은 젊은 여성을 겨냥한 질감이 가벼운 ‘에이지 휘트니스 파워2 아이크림15’을 판매하고 있다. 헤라는 레티놀 성분이 깊은 주름과 표정 주름을 동시에 관리해 주는 ‘링클 레티놀 TX’를 출시했다.
렌즈를 낄때나 화장할 때는 세심하게. 렌즈가 잘 들어가지 않는다고 해서 억지로 눈을 벌리는 일은 피하도록 하자. 매일 렌즈를 끼는 사람이라면 사소한 습관때문에 눈가 주름을 얻게 된다. 아이섀도를 바르거나 눈 화장을 할때도 전용 브러시 등을 이용해 부드럽게 터치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