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 너한태 하고 싶은말 참 많았는데,,,
어제 잠도 못자고 머리속에서 할말들이 맴돌았었는데...
지금 적으려 하니까 왜또 이러는지 참...ㅋㅋ
와~ 널 알고 지낸게 고2였는데.. 벌써 21살이야..
년수로 따지면 벌써 4년이다.. 시간 참 빨르다..그치?ㅋ
그거 기억나나??? 내가 너한태 좋아한다고 말했을때,,,
비록 전화통화로 그랬지만,, 크 나 많이 떨었다??ㅋ
그전부터 너가 많이 힘들어 하고 슬퍼보였어... 그래서
너가 힘들고 슬플때 날 의지해줬으면 했어... 너니까, 너가 날 의지했으면 좋다고 생각했어... 참 좋아한다는 말 할까 말까 망설였었는데...ㅋ
너랑나는 별루 만나지도 못할꺼니까... 그전에도 만난적이 없으니까,,
그래서 말로만 좋아하는 것 처럼 보이기 싫어서...
근데 그날 딱 술어중간히 먹었는데,, 너한태 전화가왔었을껄..?
학교에서 술먹다가 너한태 전화 와서 뛰어 나간 기억이 난다..ㅋㅋ
그말 한후로 참 더 서로를 의지 했던거 같어... 내생각이지만,,
그래서 난 참 화도 많이 내기도 하고 심술부리고,,,
너랑 참 많이 통화하고, 게임도하고~ 그러다가 심술부렸지 마아,,ㅋ
너에게는 내노래만 들려주고 싶었고, 누구보다 나먼저 생각하길,, 너무 원했나봐..ㅎㅎ 지금 생각 해보면 참..
그런것 하나 못참고 이기적이였다.. 그치?? 인정해.ㅋㅋ
그래서 나혼자 뾰루퉁 해저가지고 심술부리고,,, 크....
내가 질투심이 쫌 많이 많아...ㅋㅋ 그건 지금도 그래.ㅋㅋ
그러고 보니, 전화는 맨날 너만 해준거 같다..?? 그치?ㅋ
내가 막 니 핸드폰 없어서 너한태 내가 먼저 연락못한다고도 막 그랬는데,,ㅋ
나도 너한태 얼마나~ 연락하고 싶었는데..
근데 처음에 너한태 전화 하기는 좀 부끄럽드라..ㅋㅋ 문자는 괜찮았는데,ㅋ
그래서 전화를 못했었어... 내가 먼저 전화해서.. 아~ 무슨말을 하지..
떨리는데,,, 부끄러워서,, 이게 난가봐.. 역시 A형이야 소심해..
그래서 너도 참 그랬을꺼야.. 나 소심해서 ㅋㅋ
하지만 나 거짓말 안하고 너 많이많이 좋아햇는데,, 그게 표현이 안돼더라,
참.. 그게 얼마나 답답한지.. 넌 아마 모를꺼야!!ㅋ 넌 당당했었으니까..ㅋ
그리고 참 내가 한심하다고 생각했을때도 많았어... 그래서
너한태 그렇게 냉정하게 대했던거 같아...
너가 전화해서 분명 넌 울었던 목소리인데,, 분명 힘들어 보이는 목소리인데,,
내가 물어보면 잘 대답 안해줬자나 그런건,, 대충 눈치는 있었지만...
그래서 그럴때 너가 힘들어 할때가 나 제일 힘들었다??
좋아한다구는 했는데...옆에서 어깨 하나 빌려주지 못하고..
옆에서 같이 슬퍼하면서 널 위로 하고싶었는데.. 그럴때마다
나 참 바보 같다고 생각했어, 옆에있어주지도 못하면서 지켜주지도 못하면서 무슨......
그래서 그랬던거 같아... 나한태 화가나는데.. 어떻게 할수가 없더라..
너한태 연락오면 또 뾰루퉁 해있고..그치??ㅋ 아우 소심하게..ㅋ
너두그래서 나 참 많이 싫었었지??ㅋ 인정해 인정해.ㅋ
그리고!! 내가 너랑 연락 하면..
너가 힘들어 하겠다.. 아니 내가 더 힘들어 지겠다..라고 크게 생각 하게된 계기는,, 언제냐~~ 그게 그때 큐플에서 너가,,
우리 오빠가 뭐 사줬다~ 우리 오빠 짱좋아.. 막이랬을때.. 그때다!!ㅋㅋ
그때 참... 내마음이 어땠는지 넌 몰라~~ㅋ
널 여전히 좋아하는데.. 넌 빨리도 남자가 생겼구나..
나 없어도 아니 원래 니 옆에 없었지... 나같은거 없어도 이제 넌 행복하겠구나. 라고 생각했어서.. 그때부터 널 기피 했지 아마..
계속 나 너한테 이러면 너만 귀찮아 지고 나도 나대로 힘들고... 그래서
그렇게 냉정하게 전화도 안받고 그랬어.. 그렇게 나마 연락하는 것도 몇달 남지도 않았고 해서... 깨끗하게 아니 그냥 딱! 잘라버리고 싶어서..
근데 참.. 힘든거더라~~ㅋ 나혼자만 힘들었나봐.ㅋ
그래놓고 너한태 몇일 전에 문자 왔엇지 아마..
그때 내가 얼마나 좋았는지 넌 모를꺼야~~ㅋ
나도 하고싶었지만,, 내가 아는 너 연락처는 그때 집이랑,, 앞집 아이 전화번호!! 뿐,, 연락하고싶어도 도저히...ㅋ
너한태 연락 오고 참 나도 쫀심이 있다고 차갑게 굴었지??ㅋ
그래서 그때부터 ~ 확 넌 정떨어젔을꺼라 생각해...
나같아도 그렇겠다~~ 연락해줬더니 이게 이렇게나와?? 참나...ㅋ 그치?ㅋ
인정해.ㅋ 그후로~ 여짓껏 연락 없었으니..ㅋ 난 그래도 연락 하고 싶은 맘은 있었는데.. 어디로 연락을 해야되는 건지 원~~~ㅋ
너가 믿진 않겠지만 말이야...
나 내가 말하는 것보다 너 많이 좋아한다.??
내가 사랑한다고 말한사람, 엄마 다음으로 너가 처음이야.
아직까지도 너가 처음이다.
내가 제일 바라본 사람, 제일 생각한 사람, 믿었던 사람, 사랑한 사람이 너였어... 진심이다.. 넌 이런말 하면 참 안믿었지..
내싸이에 여자가 만타는둥 해서..ㅋ 여자만 많으면 모하냐.. 너한태 같은
그런 감정은 안생기는데...
너한태 말할때는 나도모르게 이상해지는데,,,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한태 다가가기는 힘든거 같어.ㅋㅋ 혼자만의 생각인가??ㅋ
지금에 와서야 이렇게 후회하는데.. 크 지금와서 이래봐 무슨 소용이겠어..ㅋ
정말 나 답답해서~ 맨날 니 이름이 머릿속에 맴돌고 그래서,,,
맞다 또, 큐플에서 너가 정보에 니싸이 써놨자나...
난 그거 나보라고 써논지 알고 얼마나 참 혼자 쑈햇는지.. 어휴 ㅋㅋ
그래서 너 싸이 왔던건데...ㅋㅋ
그 사이에 내싸이라도 와서 너가 안부라도 물어줄수 없었니?ㅋ
아~~ 내번호 이저먹었을 수도있지... 미안..ㅋ 무튼 그래서...
너한태 시원하게 말하고 싶어서 이렇게 말하는거야..ㅋ
나도 꼴에 남자라고 이제 군대를 가잖니~ㅋ
말안하면 2년동안 참 힘들꺼같아서... 그래서 말해는거야~~
넌 아마 내가 한말들 기억날까??ㅋ 이게 무슨 소리야~~ 라고 생각 할수도 있겠지..
뭐 니가 어떻게 생각해도 괜찮아...
하지만 이 글을 읽고 내가 너 싫어 해서 그런게 아니고
너무 많이 좋아해서... 나 혼자 쑈하고 그래서.. 그래서 너한태 그런거라고
너가 싫거나 미워서 그런게 아니고 널 좋아한다면서 옆에 있어주지도 못하고
너혼자 슬퍼하게 하는 내가 밉고 화나서 말로만 떠드는 나같아서.. 그래서 그랬던거야...
오해를 풀어주길 바래...
난 널 잊지 못할꺼야~~ 넌 내 머릿속에 내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으로 남아있을꺼야.. 믿지못하겠지만..크.. 무튼 난그렇다~~ㅋ
너도 날 사랑까진 안바란다 이제,,ㅋ 좋은 놈으로 남길 바래..
만약~ 몇년 지나고도 너가 날 좋은 놈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그때는 우리 사회인으로써 많이 친하게 지내자~~ㅋ
그럼 잘지내고... 아프지말고 남자때문에는 울지마라...
그리고 담배 아직도 피워?? 끊어쫌~~ㅋ 그거 참많이 안좋트라..
머리만 띵~ 하니아푸고... 피지마 피지마 ㅋ
아직 이정도 이야기는 할수잇는거지 나??ㅋ
행복하게 잘지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