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12월 9일 ~ 1월 14일
시간 : 평일 8시 주말, 휴일 6시
장소 : 부산 SH공간소극장(2호선 남천동 3번출구)
관람료 : 일반 2만원 청소년 1만원
문의 : 011-9321-1670 (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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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내용 설명>
수녀 복을 입은 채희주와 죄수 복을 입은 공상두가
면회실에서 만나는 장면에서
극은 시작된다.
조직 상두파의 보스인 공상두가 사형을 언도 받고
둘의 마지막 만남이 이루어지는 장면. 공상
두가 이야기 한다. “ 돌아서서 떠나라”!
둘 만의 사랑을 가슴속에 간직한 채 의리를 지키기 위해
자수를 하러 가기 전 잠적 했던 공상두
가 채희주의 집에 나타난다.
채희주가 말한다. “다른 여자 만나는 것만이 배신이 아니야. 니 마
음에서 나를 제쳐놓는 것도 내겐 배신이야.”
그러나, 공상두는 자신의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을 확인 하
고 희주에게서 떠나갈 채비를 한다.
떠나가는 상두에게 희주는 갑작스런 결혼식을 시작한다.
주례도 하객도 없는 결혼식!
채희주와
공상두는 주례를 대신하여 스스로 각자에 대한 주례사를 한다.
희주에 이어 상두의 주례사
“니죄가 무엇이냐?고 물으시면 … 이 사람을 만나고… 사랑하고…
홀로 남겨두고 떠난 게 가장 큰 죄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 사람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만큼은…
정말이지 인간이고 싶지 않습니다.”
희주가 받아서 이야기한다.
“아닙니다. 신랑 공상두는 미친 개도 진구덩이도 아닙니다.”
상두가 이어 “쓰레깁니다.”
설명이 필요 없는 가슴 애절한 그들의 명 대사 속에서
우리는 깊은 사랑의 영혼을 가슴으로 느끼고
가져 갈 것이다.
<베우들>
공상두 役 : 김진욱
cafe.daum.net/jinook
부산연극제 최우수 연기상의 빛나는 배우 김진욱. 뮤지컬 “친구” “시스터 엑터” 악극 “맹진사댁 경사” 연극 “미친키스” “돼지사냥” “쥐덫” “사람의 아들” 등 다수의왕성한 작품활동과 함께 최고의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는 또 한 번의 히트작이 될 “약속”을 통하여 그의 엄청난 사랑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채희주 役 : 황자미
www.cyworld.com/mimojam
극단 사계를 통해 데뷰하며, 곧바로“마술가게”와 2005년”겨울 바다 살인 교향곡”으로 최고의 코메디 연기를 선보였고, 뮤지컬 “결혼” 연극”사람의 아들” “아비가일의 파티” “양파” 등을 통해 연기파 배우로서 왕성한 연기활동과 함께 부산일보에 주목받는 젊은 연기자로 기사화 되는 등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진솔한 사랑이야기 연극 “약속”을 통하여 한층 업그레이드 된 그녀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