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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2006.12.23 00:49
조회 5 |추천 0

사진하나에묻어있는추억 하나

추억안에숨어있는그리움 둘

그리움에감춰진내눈물 셋

눈물안에담겨진내마음 넷

내마음대로안되는나의입 다섯

입속에맴도는한마디 여섯

한마디조차표현하기힘든너 일곱

너란사람으로인해웃었던내지난날 여덟

지난날못해준기억 아홉

기억이란녀석때문에아직도아픈나 열

아직도아프구나

마음이란녀석은그사진을보고

아직아파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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