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하루는
누구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쓰라고 주어진 하루입니다.
그러면 매일이
단 하루를 보내는것처럼 소중해지지요.
-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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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앨봄의 세번째 소설
'이미 죽은 어머니와의 단 하루 동안의 만남'이라는
다소 무거운 소재를 잘 풀어나가고 있는 소설.
이 소설에서 느낀 것은...부모님의 소중함...
소설 속에서 앨봄은 주인공 찰리의 몸을 빌어 이렇게 말한다.
"부모란 자식을 소용돌이 위로 안전하게 밀어 올리는 사람들이라고 믿습니다. 그 과정에서 부모가 어떤 고통을 겪는지 아이들은 알 수가 없고, 따라서 부모에게 퉁명스럽게 있죠."
실제 인생에선 절대 불가능한, 죽은 자와의 만남을 통해
후회하고 반성하고 그것을 되돌리려하는
다소 역설적이고 반어적인 상황을 통해
소중한 사람과의 하루하루를 중요시 하라는 그런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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