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 자유 두발 자유 두발 자유.... 말 그대로 자유입니다.
우리가 무엇이 부족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겁니까?
게다가 저는 선린 중학교 이제 3학년 됩니다.
저희 학교에는 연예인 신분의 아이가 다니고 있죠
그렇습니다. 이젠 연예인도 신분입니다. 그래서 우리 학교에서는
여학생은 머리가 어깨까지 다면 안되지만. 올해 두발규제가 바꼇더군요
특별한 사람에 한하여 두발규제를 완화한다.
이건 순 사람차별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연예인으로서의 활동을 위해 필요하다고 하지만 이건 사람차별이라고 생각됩니다.
몇 일전에 "두발자유....필요한가?"
라는 글이 광장에서 의견이 많았죠
저는 그 글을 읽고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소준호' 라는 분께서 [글 좀 빌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의외로 다양한 의견이있네요.
뭐...군대랑 비교하지 말라는 건 인정합니다.
국방이 목적인 군대랑 학업이 목적인 학교랑은 다르죠?
하지만 같은 점은 둘다 뚜렷한 목적이 있는 기관이라는 겁니다.
전투병 양성과 인재양성...
거기서 목적을 이루는 방법의 일환으로 두발규제를 선택했다면 따라야겠죠.
군대는 따르고 학교는 못 따르겠다?
우선 여기까지 이해가 안간 부분 말하겠습니다.
마지막에 군대는 따르고 학교는 못 따르겠다?
이게 이해가 안 갑니다. 우리가 언제 못 따르겠다고 했습니까
이건 따르고 안 따르고 이기 전에 강제적이었습니다. 우리에게 따를거냐 말꺼냐
라고 묻지도 않은 채로 강제적이었습니다. 그런데 따르고 안따르고 라니요
물이나 따르시지요
일제의 잔재?? 웃기지 않나요? 일제시대 태어난 것도 아니고...훗...
일제시대 잔재가 한둘이 아닌데 단지 일제시대 근대적 학교가 생겼고 그 규정에
두발규제가 들어가 있다는 이유로 일제의 잔재라는 논리는 좀 웃기네요.
그럼 전통의 머리 스타일로 댕기머리를 하시면 어떨까요.
여기까지요 ㅎ 그럼 전통의 머리 스타일로 댕기머리를 하시면 어떨까요... 하핫
저희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것을 함부로 하지 않겠다고 했지
언제 옛날의 헤어스타일을 이어가겠다고 했습니까?
저흰 그런 적 없습니다^^
뜻하지 않게 혼자 주절거린게 거의 낚시글 수준이 돼어버렸네요.
그냥 개인 표현의 자유를 위해 두발 자유화를 외치는 학생이있다면
미안하지만...오히려 선생님들 욕하고 모든 학교의 체벌과 불합리한 점을
두발 규정이랑 연관하는 사람들이 웃겨서 써봤습니다.
너때는 잘랐으니 억하심정으로 후대에도 강요하는거냐? 라고 물으신다면
저언혀~아닙니다.
이 웃기지도 않은 두발규제 글에는 엄청난 관심이 폭주하네요.
좋은 밤 보내시길..
마지막으로. 미안하지만.. 오히려 선생님들 욕하고 모든 학교의 체벌과 불합리한 점을 두발 규정이란 연관하는 사람들이 웃겨서 써봤습니다.
두발 규제에 대해 말을 하다 보니까
주저리 주저리 어쩌고 저쩌고 하다 보니까 우리도 이런 불편한 점이 있고 우리도 억울한 점이있다
하고 말을 하다가 나온거죠
우리가 그걸 연관 시킨적은 없습니다.
제가 그 글에 리플을 달았습니다.
제가 그분의 리플을 달았던 것은.
예, 저희는 머리털을 빼면 정말 자랑스러운 것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이런 교육제도 속에서 자신들의 특기를 개발하지 못하는 이런 교육체제 속에서 우리는 멋을 빼고는 10대들의 젊음 빼고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는 어른들은 우리에게 해준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여러 안좋은 정치 모습들 10 대들에게는 어른들이 거울이 되어야 한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그런 말을 그냥 있는게 아닙니다.
제 나이 비록 15살,15년 밖에 못 살아본 초보 인생이지만 확실히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쯤은 알 고 있습니다.
말을 하다 보니까 얘기가 쫌 비켜갔지만 저희에게 머리를 자르지 마라 이렇게 말할 자격은 굳이 어른들에게 있다고 보진 않습니다.
그런말이 있죠,
남에게 뭐라 하기 전에 자신이 지적받을 만한 것이 있는지 먼저 생각해보라고,,,
이상입니다. 너무 길어졌네요 ㅇ_ㅇ
소준호 씨글 주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