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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don"t know...

박아름 |2006.12.24 01:06
조회 24 |추천 0


모르겠습니다
어떤 때, 얼마만큼 마음을 열어야 하는지

너무 열지 않아서 지쳐 돌아간 사람도 있고
너무 일찍 열어서 놀라 돌아간 사람도 있었습니다
너무 작게 열어 날 몰라준 사람도 있고
너무 많이 열어 내게 지쳐버린 사람도 있었습니다

나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을 사랑하는지, 사랑해야 하는지,
당신이라는 사람에게 어떻게 내 마음을 보여주고
사랑이라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저 난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에게 사랑받길 원하는
작고 작은 한 여자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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