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할게요..
아,, 그전에..
전 10대지만 날라리종류는 아니고,, 그렇다고 어른들을 옹호하고싶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10대들을 옹호하지도 않을겁니다..
전 10대지만 이해할 수 없었거든요..
10대들이 어째서 그렇게 된 것 같습니까?
나쁜 친구들에 물들어서요? 물론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그 10대를 물을인 나쁜 친구를 물들인 사람은요?
그렇죠.. 아마 그 나쁜 친구의 나쁜 친구라고 할거예요..
나쁜 행동은 동심원과 같습니다.. 동심원 아시죠?
호수에 돌을 던지면 동그란 파동 여러개가 나타나죠?
나쁜 행동은 더 퍼지기 전에 막아야 합니다..
어른들이 막아주세요.. 더는 10대들이 잘못되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어떤 분들은 10대들을 너무 욕하시는데요,,
어른들.. 특히 20대부터......
여러분들도 다들 10대였던 분들입니다..
10대들이 누구나 삐딱해질 수는 있죠.. 저도 그점은 알지만 이건 아니죠..
그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죽으라니요..?
선도를 해 보셔야죠..
10대들도 미래의 나라의 자원입니다..
여러분이 스타크래프트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의 드론[SCV,, 프로브]이 컨트롤을 따라주지 않는다고 칩시다..
그렇다면 미네랄을 들고 아무데나 돌아다니는 그 드론을 죽이시겠습니까?
나쁜 짓을 해도 그렇지,, 어떻게 미래의 자원인 10대를 죽으라고 하신단말입니까?
네.. 10대도 잘한 거 없습니다..
저도 들었습니다..
여중생 동영상...... 그 여중생이 처벌을 받을거라는 얘기도요..
네.. 그런 여중생들은,, 처벌 받아도 마땅합니다..
나쁜 짓을 했으니까요..
그런데,, 여러분은 10대시절에 무조건 공부만 하고 순둥이였습니까?
여러분은 10대때 폭력 안 하고 사셨나요?
여러분은 10대때 한번이라도 학교를 땡땡이친 적이 없습니까? [없는 분도 있음..]
없는 분도 계시겠지요.. 그런데,, 10대때 약간이라도 삐딱해져 보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분들께 한마디 해드리겠습니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는 말이,, 어쩌면 딱 들어맞습니다......
어른들의 어린시절을 잊어버리고 지금의 10대들에게 죽으라고 하시다니요..
10대들도 잘한 거 없습니다..
솔직히 가끔가다가 욕이 나오기도 합니다..
저도 10대지만 이건 너무 삐딱합니다..
10대분들.. 정신차리십시오..
지금은 편하시겠지만 나중에는 자식들마저 당신을 따라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당신을 따라하는 자식을 보고 계시는 30년 후의 당신은 과연 기분이 좋을까요?
과연 당신은 '뭐,, 나도 저랬으니까.. ' 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당신은 지금의 어른들처럼 '이녀석,, 난 너같은 자식 둔 적 없다.. 당장 나가! '라고 할 테
지요.. 자신의 10대시절은 까맣게 잊어버린 채......
결론을 지을 때가 온 것 같습니다..
10대들은 제발 정신 좀 차리시고,, 스트레스를 그런 쪽이 아닌 다른 건전한 쪽에 풀어보시는 건 어
떠신지요.. 예를 들면,, 농구나 축구같은 운동 말입니다..
그리고 어른들...... 너무 욕하지는 마십시오.. 자기 자식이 그럴 지 누가 안단말입니까?
10대들을 올바르게 선도하려고 노력해보십시오.. 선도해도 안 돼는 10대라면,, 그땐 뭐라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생각이 다르신 분들이 계시더라도 돌을 던지지는 마시고,, 논리정연하게 자기 생각을 얘기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