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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나 정말 미쳤나부다

김윤희 |2006.12.25 13:40
조회 125 |추천 5


처음엔....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그냥 다른 사람들이 뭐라 그래도... 나는 아닌데... 왜 저러나 싶었는데...

나보다 다른 사람들 눈에 먼저 보인 내 사랑은...

이제 종점에 와 있습니다.

이제 겨우... 아~ 사랑이 맞구나... 이런게 사랑이구나... 하며 알겠는데...

이제 겨우... 내 사람이다. 내 사랑이다... 함께 하고 싶다. 내 옆에 두고 싶다...

그런 욕심이 생겼는데....

안되는거... 시작하기도 전에 알고 있었으면서....

안되는거... 이젠 눈물로 뼈저리게 이겨내려합니다.

차라리 미치광이가 돼서... 나 몰라라.... 내 사랑 찾고 싶은데...

내 차가운 이성은... 내 뜨거운 사랑을 눌러 버립니다.

그녀의 지독한 말한마디가 내 심장에 비수를 꽂아도 괜찮았는데...

여기까지라는 그의 말 한마디는 내 심장을 그대로 굳게 만듭니다.

좀 더 일찍 알았어야 하는데....

시작하지 말라는 그의 말을 좀 더 귀담아 들었어야하는데...

내 눈물은 포기를 모르고 흘러내립니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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