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 생길때 여섯가지의 꼬치구이로 시작해서
여섯가지 맛이라는 뜻으로 지었다는 육미..
생긴 지 몇십년 된것 같다..
서비스도 안좋고, 맛도 그다지 뛰어나진 않지만
종로 한복판에서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한잔할 수 있는 곳이 그리 흔친않다.
얼마전 부모님께서 서울 올라오셨을 때도
참새구이가 갑자기 드시고 싶다하여 이 집을 찾았다.
어르신들께서 70~80년대에 종로에서 술 한잔 안주 하나 드시던
그때 그 시절이 생각나서 이 곳을 많이 찾으시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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