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Apartment)
가위, 폰, 분신사바, 어느날 갑자기... 안병기 감독.
할렐루야, 비트, 키스할까요,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연풍연가, 러브, 공동경비구역 JSA, 하루, 이중간첩, 언니가 간다... 고소영.
열 아홉의 절망 끝에 부르는 하나의 사랑노래, 미스터 맘마, 투캅스, 마누라 죽이기, 엄마에게 애인이 생겼어요, 깡패수업, 똑바로 살아라, 베이비 세일, 찜, 산전수전, 주유소 습격사건,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신라의 달밤, 휴머니스트, 흑수선, 달마야 놀자, 재밌는 영화, 라이터를 켜라, 광복절 특사, 실미도, 역전에 산다, 썸, 야수, 쏜다... 강성진.
가문의 부활, 폭력써클... 장희진.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포영화 감독 안병기 감독의 네번째 작품.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고소영.
만화를 원작으로 공포를 극대화한 작품.
... 공포영화를 좋아하지 않는 나로썬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왜. 이런. 영화가. 나와야 되는지.
고소영의 연기가 실망스럽다든가... 하는 문제가 아니라 영화 자체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어하는건지.
괴음과 관절꺽기와 비명이 난무하는 것이 전부인 영화.
짜증이 밀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