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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행정도우미 내년 2000명 선발

배승환 |2006.12.27 00:23
조회 20 |추천 0
장애인 행정도우미 내년 2000명 선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전국 읍·면·동사무소의
장애인 담당 행정 도우미로 장애인을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전국의 읍·면·동 사무소는 총 3585곳.
내년에는 이 중 2000곳에 장애인 도우미를 두되,
2008년에는 3000곳으로 확대하고
2009년에는 모든 시·군·구에서 채용토록 할 방침이다.

이들은 장애인 보건·복지 행정 등의 업무를 전담하며
불우 장애인을 보살피는 등 행정 일선을 누비게 된다.

또 기초생활보장 수급 장애인을 제외한 빈곤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면접을 통해 선발하게 되며, 월급은 83만원 정도가 책정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이 정도 수입을 갖게 되면 수급권을 박탈당하게 돼 일단 채용 대상에서 배제했다는 게 복지부측 설명이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내년 중
직업재활시설(1만개),
취업 프로그램 개발(8000개),
매점·자판기 우선 허가(7200개),
복지 일자리(2990개) 등
총 3만개 이상의 장애인 일자리를 만든다.

이어
2008년 4만8200개,
2009년 7만2100개,
2010년 10만개의 일자리를 단계적으로 창출할 방침이다.

[출처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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