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노는 감정이 아니라 전략이다.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 대부분이 가급적 분노를
'적당히' 표현하려 애쓰지만,
나이를 막론하고 분노를 완전히 억누를 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분노는 감정이 아니라 전략이다."
몇 달 전, 별 두개를 단 육군 특전 부대 장군한테서 들은 말이다.
모순되게 들릴 수도 있지만,
감정을 배제한 채 잘 통제된 방법으로 분노를 표현하는
방법이 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CEO 짐 파커도 감정을 배제한 분노를
경영에 이용한다고 말했다.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하기 위해 분노를 이용핼 때가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하려면 먼저 이성적으로 진지하게 상황을
판단해야한다.
자제심을 잃고 무턱대고 화부터 벌컥 내서는 곤란하다.
주어진 상황에서는 분노가 적절한 전략이 될 수 있는지를
곰곰이 생각해야한다."
분노에 대한 4가지 기본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통제되지 않은 감정은 일터를 혼란으로 몰아가고,
종업원들과 자신을 분리시킨다.
2. 종업원들한테는 자신을 무시한 상사에게 보복할 방법
- 소송을 제기하는 것부터 인터넷이 소문을 내는 것까지-
이 많이 있다.
3. 기록이 남는 업무상의 커뮤니케이션에는 욕설이나 그와 유사한
공격적인 어휘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심한 계획 하에 가끔 표현하는 분노는
큰 효과를 발휘한다.
최고의 성공을 거둔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분노에 대한
2가지 원칙을 더 알아냈다.
첫째, 분노에도 스타일이 필요하다.
전 상원의원 알란 심슨은 이렇게 말했다.
"상대가 정말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자신이 일으킨 문제에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화낸것을 감사하게 느끼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
화가 났을 때 차분하고 단호한 목소리로 사실을 차근차근
말하는 것이다.
그러면 여러분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가능성은 아주 높아진다."
둘째, 최대한 화를 자제하라.
무작정 감정을 터뜨리기보다 분노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라.
욕설과 대중 앞에서 화내는 것을 피하라.
막무가내로 흥분하고 고함치는 대신,
세련된 분노 '스타일'을 개발하라.
그리고 분노를 터뜨리는데 대한 한계를 정하라.
책 속의 지혜. 평범했던 그 친구는 어떻게 성공했을까-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