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돌아와 주기만 한다면,
그동안 못해준것까지 두배로 잘해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다시 시작할수만 있다면,
지금까지 잘못한거 반성하고
그가 싫어하는 건 절대 안하겠다고 맹세했습니다.
그 간절함이 전해졌는지 우린 정말 다시 만나게 됐고,
처음엔 서로가 노력을 했죠. 헤어져 있던 시간이 힘들었던 만큼...
하지만 그게 오래가진 못하더군요.
오늘도 우린, 예전과 같은 이유로 또 다투고
결국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같은 이유로 두번 헤어질 수 있는것
한 번 헤어져 봤으니까,
두번째 이별은 좀 덜 아플 줄 알았는데..
두 배 로 힘이 듭니다.